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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롯데웰푸드, 빼빼로데이 맞아 서울 지하철 2호선서 대규모 이벤트

'스트레이 키즈가 숨긴 빼빼로 찾기' 이벤트...도심 곳곳서 진행

16일 서울 지하철 2호선에 롯데웰푸드의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숨긴 빼빼로를 찾아줘!' 이벤트를 위해 특별 랩핑된 열차가 운행되고 있는 모습. [롯데웰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6일 서울 지하철 2호선에 롯데웰푸드의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숨긴 빼빼로를 찾아줘!' 이벤트를 위해 특별 랩핑된 열차가 운행되고 있는 모습. [롯데웰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롯데웰푸드가 다가오는 빼빼로데이를 맞아 서울 도심과 지하철에서 대규모 마케팅 캠페인을 펼친다.

롯데웰푸드는 16일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서울 도심과 지하철 2호선에서 대규모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숨긴 빼빼로를 찾아줘!' 이벤트다. 인기 K팝 그룹 스트레이 키즈를 모델로 기용해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한 마케팅 전략이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열차에는 이벤트를 홍보하는 특별 랩핑이 시행됐다. 스트레이 키즈의 이미지와 빼빼로 제품이 디자인된 열차가 서울 도심을 누비며 이벤트를 알리고 있다.

지하철 2호선은 서울 시내 주요 지역을 순환하는 노선으로, 하루 이용객 수가 100만 명이 넘는 대표적인 대중교통 수단이다. 롯데웰푸드는 이 같은 높은 유동 인구를 활용해 빼빼로데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롯데웰푸드는 지하철 랩핑 외에도 서울 도심 주요 지역에서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빼빼로 브랜드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빼빼로데이는 매년 11월 11일로, 숫자 1이 네 개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빼빼로를 닮았다는 점에서 유래한 기념일이다. 국내 과자 업계의 대표적인 마케팅 시즌으로 자리 잡았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빼빼로데이를 맞아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스트레이 키즈와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으로 빼빼로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국내외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K팝 그룹으로, MZ세대를 중심으로 강력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이들의 영향력을 활용해 젊은 소비자층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캠페인은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약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며, 소비자들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롯데웰푸드의 이번 대규모 캠페인이 빼빼로데이 시장 공략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인기 아이돌과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매출 증대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빼빼로는 1983년 출시 이후 40년 넘게 국민 과자로 사랑받고 있으며, 빼빼로데이는 국내 과자 시장의 최대 성수기 중 하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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