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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3 00:37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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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마크롱 대통령, "유엔 제재 계속 해야 한다"

사진=청와대 제공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비핵화 조치를 취하기 전에는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가 지속되야 한다고 밝혔다. 15일(현지시간) 프랑스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정상회담에 이어 마크롱 대통령과의 공동기자회견에서 "우리는 한반도에 남아 있는 냉전의 잔재를 완전히 걷어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며 "판문점선언과 센토사 합의의 역사적 의미에 공감하고, 남‧북‧미의 진정성 있는 이행 조치를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마크롱 대통령은 "북핵 문제는 새로운 단계를 맞이하고 있고 이에 프랑스는 지지를 표한다"고 하면서도 "북한이 비핵화와 미사일 계획을 해지하기 위해 실질적인 의지를 보여주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때까지는 유엔 제재를 계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핵화 방식에 대해서는 양국이 공감대를 이뤘다. 두 정상은 한‧프랑스 공동선언을 통해 '한반도의 비핵화가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방식(CVID)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뜻을 모

사진=청와대 제공
사진=청와대 제공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비핵화 조치를 취하기 전에는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가 지속되야 한다고 밝혔다.

15일(현지시간) 프랑스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정상회담에 이어 마크롱 대통령과의 공동기자회견에서 "우리는 한반도에 남아 있는 냉전의 잔재를 완전히 걷어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며 "판문점선언과 센토사 합의의 역사적 의미에 공감하고, 남‧북‧미의 진정성 있는 이행 조치를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마크롱 대통령은 "북핵 문제는 새로운 단계를 맞이하고 있고 이에 프랑스는 지지를 표한다"고 하면서도 "북한이 비핵화와 미사일 계획을 해지하기 위해 실질적인 의지를 보여주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때까지는 유엔 제재를 계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핵화 방식에 대해서는 양국이 공감대를 이뤘다. 두 정상은 한‧프랑스 공동선언을 통해 '한반도의 비핵화가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방식(CVID)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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