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전자 치료제의 자동화된 유전자치료제 제조공정기술 보유 전문기업인 마크헬츠(MarkHerz Inc.ㆍ대표 이승민)는 슬로베니아 위치한 사토리우스 비아 세퍼레이션스사(Sartorius BIA separations)를 방문하여, 바이럴 벡터(viral vector) 생산자동화 기술협력에 합의하는 MOU(양해각서)를 지난 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토리우스 비아 세퍼레이션스사는 슬로베니아 아이도브슈치나(Ajdovscina) 에 위치한 유전자치료 제 제조 공정과 개발 서비스에 강화되어있는 유전자치료제제조에 특화된 글로벌 기업이다. 대형 생체 분자 바이러스, 백신, 세포유전자치료제 및 모든 첨단재생 분야에 사용되는 플라스미드 및 mRNA의 정제 및 분석을 위한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하고 있으며, 백신 또는 치료제 제조를 위한 mRNA 또는 아데노 바이러스와 같은 첨단재생 분야의 정제를 위한 혁신적인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첨단바이오의약품 생산기술 개발 업체다.
이번에 전략적으로 체결된 파트너쉽은 바이럴 벡터는 개발 및 생산 자동화 전문기업인 한국의 마크헬츠가 슬로베니아에 다목적 생산 및 교육 시설을 두고 있는 독일 기업인 사토리우스 비아 세퍼레이션스와 플라스미드(plasmid) DNA 및 바이럴 벡터(viral vector)의 생산 자동화를 위해 이루어졌다.
이번 MOU체결의 목적은 양사의 백신 및 치료제 정제를 위한 제품 생산 능력확대를 위해 유전자 치료제의 자동화된 제조 공정의 협력과 교류를 위한 것이다. 이번 협력으로 플라스미드 DNA자동화 생산을 위한 공정 개발을 최적화하여 공정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자동화 생산 시스템에 초첨을 맞춘 업그레이드 개발을 통해 마크헬츠의 핵심 기술에 기반한 최상의 AAV벡터 생산을 앞두게 됐다.
이는 유전자치료제 R&D 단계를 위한 다각적 연구와 개발의 지원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다양한 바이러스 기반의 벡터 유전자 치료법에 대한 지속적 연구와 임상시험이 요구되는 수요처에 가격 경쟁력을 갖춘 고품질의 바이럴 벡터를 빠르게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을 의미한다.
마크헬츠는 “보유중인 ‘심뇌혈관 표적 유전자전달체 기술’과 ‘AI 제조 로봇’을 활용하기 위하여, 프랑스 기업인 폴리플러스(Polyplus in Sartorius), 벨기에 기업인 엑스프레스 바이오로직스(Xpress Biologics), 그리고 슬로베니아 기업인 싸토리우스 비아 세퍼레이션스(Sartorius BIA Separations)와 협력을 구축했다. 올 상반기 추진중인 독일의 싸토리우스(Sartorius)와의 협력이 이뤄진다면, 프리미엄 유전자치료제의 차세대 생산자동화 시스템구축을 위한 포트폴리오가 완성될 것으로 보고 있다” 고 밝혔다.
마크헬츠의 이승민 대표는 “최근 유럽 주도의 유전자치료제의 기술 개발과 그에 따른 승인이 바이오의약품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이를 소비하기 위한 시장은 미국에 집중되어 거대화 되고 있다. 따라서 유전자치료제 개발 회사들은 유럽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해야 미국 시장에서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특히 고가의 유전자치료제를 보급하기 위해서는 제조 효율을 통한 비용절감과 고효율의 치료 능력으로 글로벌 경쟁력이 판가름 되는데, 마크헬츠는 까다로운 유전자치료제의 기술을 자동화함으로써 생산 비용절감과, 성공적인 표적 치료를 통한 고효율을 함께 달성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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