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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5 00:3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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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맛과 영양이 살아 숨 쉬는 베이커리 쁘띠아미(Petit ami)

방부제 NO, 화학첨가물 NO 맛과 영양을 책임지는 웰빙 시대의 寶庫

맛과 영양이 살아 숨 쉬는 베이커리 쁘띠아미(Petit ami)

의학기술과 생명과학이 발달하면서 우리 시대의 화두는 좀더 건강하게 오래 사는 비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가운데서도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확실한 방법으로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여야 한다는 것에 공감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식습관에서 면역력을 높이는 물질로 알려진 항산화 물질의 섭취가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이다.
바로 매일같이 우리의 식탁에서 마주하는 밥에 그 해답이 있다. ‘쌀눈’에  항산화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는 것이 밝혀져 쌀눈이 건강의 파수꾼임이 새삼 확인되고 있는 것이다.

“쌀눈백미”로 다양한 쌀눈 쌀 베이커리 개발 
이처럼 중요한 “쌀눈백미”로 다양한 쌀눈 쌀 베이커리를 개발한 이들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월 브랜드 창업을 한 쌀눈 쌀 베이커리, 바로 쁘띠아미다.
이은창 대표와 최지연 셰프가 쁘띠아미를 이끌고 있는 주인공!
이 대표는 “영양가는 현미처럼, 밥맛은 백미같이”라는 장인 정신을 슬로건으로 쌀눈백미를 개발한 (주)디미원의 고문을 맡아 이미 유명세를 얻고 있는 인물.
연세대학교 식품영양학과 항산화 연구 결과에 의하면 “디미원 쌀눈백미”는 몸 속 면역체계를 강화해 주고 노화를 예방해 주는 항산화물질이 일반백미에 비해 3배 가량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밝혀지기도 했다.
과거 IT분야를 공부한 이 대표는 농촌진흥청 쌀전문위원, 디미원 쌀눈백미 고문 등 10여년 쌀 전문가로 활동해온 실력을 발휘해 쌀눈백미를 활용한 다양한 판로 지원 등 쁘띠아미의 대외적인 책임을 맡고 있으며 최 셰프는 탁월한 미각과 실력으로 맛이 완벽한 웰빙 쌀제품의 연구 개발자이다. 이 두 사람이 의기투합한 쌀눈 쌀 전문베이커리 ‘쁘띠아미’는 지난 6월 법인화를 선언하고 한단계 도약해 가고 있다.

순수한 쌀로만 만드는 베이커리류
이 두 사람의 인연은 3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대표의 회사에서 운영하던 카페 회원이던 최 셰프가 순수한 쌀만을 이용해 과자나 일반 빵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해보이면서 이 대표와 최 셰프의 환상적인 인연은 시작됐다.
“많은 제빵사들에게  쌀눈 재료를 제공해주면서 빵 만들기를 도전해봤지만 모두가 실패했었다. 당시 25세였던 최 셰프는 모두가 할 수 없다고 포기하고 있던 일을 성공시킨 장본인이다.”
이 대표는 최 셰프를 가리켜 타고난 ‘대장금’의 감각으로 어떤 빵의 재료나 전통 장맛도 바로 맞추는 실력을 갖고 있다고 소개했다.
취미로 홈베이킹을 하던 최 셰프는 쌀눈과 쌀을 이용해 수분량 조절만 잘 해낸다면 얼마든지 다양한 빵을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다고 말했다. 쌀가루의 수분에 따라 물 배합량이 조절돼야 하는 고난이도의 기술면에서도 그녀는 단연 독보적이다. 마침내 쌀베이커리 제품연구에 혼신을 쏟은 결과 지난 3년간 다양한 종류의 빵들을 출시했다. 최 셰프는 “쌀을 가지고 만든 것 중에 판매하는 빵은 10가지 종류이며 개발한 빵은 대략 30여 종류이다. 현재 테스트 중인 것도 20여개 정도 된다” 고 전했다.
그뿐 아니라 관련 레시피도 이미 만들어 이 분야에 있어서 만큼은 분명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지녔음을 입증하고 있다.

쌀눈에 풍부한 영양소
쌀눈쌀베이커리 전문회사인 쁘띠아미(Petit ami)는 국내 최고급 쌀눈백미 쌀가루를 사용한다. HACCP 인증으로 안전성과 위생관리의 규정을 이행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근간을 이뤘다. 이에 더해 무항생제 달걀, 유기농 비정제 설탕을 사용하며 방부제나 화학첨가물이 사용되지 않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게 100% 햅쌀, 쌀눈, 쌀가루를 이용해 맛과 영양을 책임지고 있다.
“쁘띠아미 베이커리에는 밀가루가 전혀 들어있지 않다.” 이 대표의 확신에 찬 어조는 마치 자녀를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이 담긴 듯하다.
쌀눈에는 뇌세포 에너지의 신진대사촉진, 비만예방에 효과적인 감마오리자놀이 풍부하며 학습능력, 기억력 향상,  스트레스 감소, 간기능 개선을 담당하는 가바(GABA)성분도 함유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장내 세균 균형과 중금속 농약 성분의 희석 등 변비를 예방하고 대장암 발생율을 감소시키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것으로 연구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리놀렌산이 들어있어 아토피 피부염을 개선하며 성장촉진과 암세포 억제효과를 지닌다.
각종 비타민 B1, B2, B6 등도 풍부하며 지구력과 순발력을 높여주는 옥타코사놀 성분도 들어있다. 아기의 두뇌발달과 건강까지 모두 챙길 수 있다는 믿음으로 이유식부터 쌀눈백미를 찾는 엄마들도 늘고 있다.
이 대표는 “쌀을 알면 건강이 웃는다”며 우리 쌀을 바르게 알고 웰빙 식품으로 지속적으로 개발해 우리 쌀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건강돌보미의 역할을 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다양한 전략으로 대중화에 접근
쌀에 관한 전문가의 경지에 있는 이 대표는 아직은 쌀과 관련한 우리나라 시장이 많이 미흡하다고 말한다.
“일본에는 쌀 관련 식품들이 1000가지가 넘는다. 세라마이드 성분을 이용한 스타킹도 만든다.” 이 대표가 쌀눈베이커리를 만든 이유도 일반 백미보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쌀겨와 쌀눈을 이용해 소비자에게 진정한 쌀눈베이커리를 맛보게 하겠다는 의지에서 출발한 것이었다.
이 대표는 시중에 쌀베이커리에서는 쌀가루 안에  음식을 먹었을 때 소화가 안되는 글루텐 성분이 있어 진정한 웰빙 개념의 쌀눈베이커리가 아니라고 지적한다. “쌀눈제품의 중요한 과제는 무엇보다 살아있는 생쌀을 적당한 온도와 압력을 가미한 정교한 기술로 갈아내는 데 있는데 이 때의 기술이 관건”임을 강조했다.  타사는  일반 쌀을 이용한 쌀 베이커리이지만 쁘띠아미는 쌀눈 쌀을 이용한 쌀눈 쌀 베이커리라는 것이다.
앞으로 쁘띠아미를 활성화할 계획에 대해 대형프랜차이즈와 경쟁을 피하고 나름의 틈새시장으로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는 이 대표는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들이 많다는 것을 상기시키며 아토피나 소화불량을 겪고 있는 아이들을 위한 마케팅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밀가루 성분이 전혀 없기 때문에 소화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을 위해서도 쌀눈 쌀 빵류가 소비자의 욕구를 만족시켜줄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내비쳤다. 이 대표는 유치원이나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분야가 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또 한편으로는 카페의 메뉴처럼 간단히 한 끼 식사대용으로 제공할 수 있는 메뉴로도 구상하고 있음을 밝혔다. “커피와 곁들일 수 있는 한 끼 정도의 식사대용을 위한 쌀로 만든 빵 등을 제공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갖춘 프랜차이즈점도 계획 중이다.” 이미 쌀을 재료로한 다양한 음료 레시피도 나왔다고 한다. 20~30대 소비계층의 니즈를 분석해 카페에서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쌀을 이용한 제품군도 개발하고 있다.
 
글로벌한 꿈을 향해 비상하다
쌀을 이용해 만들 수 있는 품목은 얼마든지 광범위해 보인다.
쌀피자, 쌀베이커리, 쌀만두, 쌀라면 등 이 대표가 궁극적으로 소망하는 것은 “쌀 관련 제품과 함께하는 사회적 문화를 만드는 것”이다. 국내에 없는 단 하나뿐인 우리만의 쌀 프랜차이즈!! 이것이 바로 이 대표의 미래에 일궈갈 목표이기도 하다. “저렴하면서도 맛있는 웰빙”은 이 대표가 쌀을 통해 우리 국민들에게 안겨주고 싶은 선물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쌀 관련 제품들이 밀가루와 어느 정도는 섞여있다 보니 제대로 맛이 나지 않는다며 안타까움을 내비쳤다.
이 대표는 프랑스에서도 쌀 축제 등이 활발하게 진행된다고 소개하며 더 멀리 내다보면 우리 쌀을 활용한 제품들을 가지고 글로벌하게 접근해 갈 계획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가맹전문점을 키울 수 있는 능력을 본사가 더 지녔을 때 프랜차이즈 사업을 본격화 할 것이라는 여운을 남겼다. 우리 주변 곳곳에서 100% 햅쌀만으로 만든 쁘띠아미 베이커리들을 쉽게 만날 수 있게 될 그 날을 기대해 본다.
우리 쌀의 경쟁력으로 개인의 웰빙을 넘어 사회와 환경까지 생각하는 로하스 시대의 진정한 중심에 서게 될 쁘띠아미의 비상이 그 날을 앞당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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