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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맹성규 "소아과 폐과 위기, 누가 아이 낳겠나" 조규홍 "긴급대책반 구성, 제도 보완할 것"

5일 국회서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 열려 조 장관 "저출산으로 소아과 수요 줄어...근본 대책 마련" 맹 의원 "尹, 제1차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회의서 제대로 된 대책 못 내" 지적

▲ 5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 · 사회 · 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 5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 · 사회 · 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맹성규(더불어민주당, 인천 남동구갑) 의원이 "전국에 있는 소아과 병원 의사들이 소아과를없애달라고 말한다"며 "소아과가 없어지지면 아이도 못 맡기는데 어떻게 아이를 낳고 기를 수 있겠느냐"고 질타하자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긴극대책반을 구성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보완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5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맹 의원이 소아과 문제에 대해 지적한 것에 대해 조 장관은 "지자체와 상황을 같이 점검하고 있지만 저출산으로 인해 소아과 수요가 줄어 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맹 의원은 저출산고령사회 문제에 대한 발언을 이어갔다. 맹 의원은 "지난달 28일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2023년 제1차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회의에서 정부가 제대로 된 대책을 내놓지 못했다"고 혹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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