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교육 전문 기업 멋쟁이사자처럼은 AI 기술 기업 제네시스랩과 AI 에이전트(AI Agent) 기반 AX(AI Transformation) 확산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8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중구 제네시스랩 사무실에서 협약식을 열고, AI Agent 구축 교육과 기업 AX 전환 지원, 전문 인재 양성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기업 현장에 AI Agent를 접목한 실질적인 업무 혁신 모델을 확산하고, 관련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제네시스랩의 AI Agent 플랫폼 ‘에이전트리아(Agentria)’를 기반으로 기업 고객 대상 AI Agent 구축 및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워크플로 설계와 Agent 실습 중심의 실무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또 멋쟁이사자처럼의 교육 과정에 AI Agent 개발 교육을 도입하고, 제네시스랩의 AI 영상 면접 솔루션 ‘뷰인터 HR(ViewInterHR)’을 활용해 교육생 역량을 평가하는 등 AX 전문 인재 양성 체계도 함께 구축한다.
양사는 AX 프로젝트 기반 실습을 통해 교육생의 현장 경험을 강화하고, 수료생을 기업 고객과 연계하는 전문 인력풀 조성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동 세미나와 컨퍼런스 개최, 교육·컨설팅 사업 공동 추진, 기업 AX 성공 사례 발굴 등 공동 브랜드 사업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AI 기반 업무 혁신 모델을 시장 전반으로 확산하겠다는 구상이다.
나성영 멋쟁이사자처럼 대표는 “이번 협력은 AI Agent 기술과 교육을 결합해 기업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AX 역량을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교육부터 실무, 기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AI 인재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영복 제네시스랩 대표는 “멋쟁이사자처럼의 교육 인프라와 에이전트리아를 결합하면 기업이 AI Agent를 직접 구축하고 활용하는 AX 생태계를 실질적으로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교육부터 실제 도입까지 이어지는 AX 확산 모델을 함께 만들겠다”고 밝혔다.
제네시스랩은 AI Agent 빌더 플랫폼 에이전트리아와 AI 영상 면접 솔루션 뷰인터 HR을 제공하는 AI 기술 기업으로, LG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 등 250여개 기업·공공기관에 AI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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