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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

메디픽셀·펫나우 등 4개사 한독상의 '이노베이션 어워드' 수상

주독상공회의소, 제10회 이노베이션 어워드 시상식 가져 "혁신적 아이디어와 경영 바탕 유의미한 가치창출한 기업"

메디픽셀, 펫나우, 페블스퀘어, 헨켈컨슈머브랜드코리아 등 4개사가 주한독일상공회의소(KGCCI)의 이노베이션 어워드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한독상의는 지난 7일 반얀트리 클럽앤스파서울에서 ‘제10회 KGCCI 이노베이션 어워드’ 수상기업으로 선정된 4개업체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7일 서울 반얀트리 클럽앤스파 서울에서 열린 제10회 KGCCI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마틴 행켈만(왼쪽 여덟 번째) 주한독일상공회의소 대표,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왼쪽 아홉 번째), 수상기업 관계자 등이 기념 사진을 촬영을 했다. 사진=한독상공회의소
7일 서울 반얀트리 클럽앤스파 서울에서 열린 제10회 KGCCI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마틴 행켈만(왼쪽 여덟 번째) 주한독일상공회의소 대표,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왼쪽 아홉 번째), 수상기업 관계자 등이 기념 사진을 촬영을 했다. 사진=한독상공회의소

이번 이노베이션 어워드애서 ‘사회적 영향력 혁신’상을 수상한 메디픽셀 송교석 대표는 “이번 수상은 메디픽셀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SaMD(Software as Medical Device) 산업의 미래를 밝히기 위한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기술 혁신’ 상을 수상한 이충현 페블스퀘어 대표는 “이번 수상은 PIM 기술이 높은 성능과 초저전력 소비를 실현한 혁신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AI 기술 혁신을 선도하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 혁신’ 부문을 수상한 임준호 펫나우 대표는 “반려지식증명시험을 볼 정도로 반려동물 문화가 앞서 있는 독일에서 펫테크 기술로 혁신성을 인정받아 더욱어 기쁘다"며 "이를 계기로 독일에서도 펫나우 기술을 활용한 반려동물 등록 관리와 유실동물 찾기가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속가능성 혁신’ 부문을 수상한 심형보 헨켈컨슈머브랜드코리아 대표는 “전문가를 비롯한 국내 소비자들에게 헨켈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차별화된 세탁 경험을 제공하고 에너지 절약까지 이끌어 낸 점을 인정받았다"며 기뻐했다.
주한독일상공회의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식 후원하는 KGCCI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경영 전략으로 한국에서 유의미한 가치를 창출한 기업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후보자 심사와 평가는 한국인과 독일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혁신수준, 시장 검증 여부, 기업 퍼포먼스 영향, 사회적 편익, 다양성과 포용성 등 5가지 기준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반기문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이사회·총회 의장이자 제8대 유엔 사무총장이 특별 축사를 전했으며, 닐스 뮐러 TRENDONE 대표이자 KGCCI 이노베이션 어워드 심사위원이 기조연설을 했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협력과 민간 부문의 혁신을 강조하며 “기후위기는 정부 뿐 아니라 기업, 연구기관, 시민사회 모두가 함께 협력해야 하는 문제”라며 “이런 점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민간 부문에서 지속해온 한독상의의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강조했다.
마틴 행켈만 KGCCI 대표는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한독 비즈니스 관계가 더욱 다채롭고 강력해지고 있음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비즈니스적 성과 뿐 아니라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불러일으키고자 하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육성하겠다는 당사의 의지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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