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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의 개발자 공채에 5300명 넘게 지원

‘2021 토스 NEXT 개발자 챌린지’에 지원 ‘러시’

▲ 10일 토스에 따르면 지난 2일 시작된 ‘2021 토스 NEXT 개발자 챌린지’에 지원한 개발자가 지난 9일 자정 기준 5300명을 넘어섰다.(사진=토스)
▲ 10일 토스에 따르면 지난 2일 시작된 ‘2021 토스 NEXT 개발자 챌린지’에 지원한 개발자가 지난 9일 자정 기준 5300명을 넘어섰다.(사진=토스)

핀테크 기업으로 모바일 금융 플랫폼을 운용하는 ‘토스’의 경력 3년 이하 개발자 공개채용에 5300명 넘는 개발자가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토스에 따르면 지난 2일 시작된 ‘2021 토스 NEXT 개발자 챌린지’에 지원한 개발자가 지난 9일 자정 기준 5300명을 넘어섰다.

각 분야별로는 ▲안드로이드 390명 ▲iOS 280명 ▲데이터 엔지니어링 660명 ▲프론트엔드(Frontend) 1130명 ▲서버 2190명 ▲인터널 제품용 서버 550명 ▲웹 오토메이션(Web Automation) 130명이 접수했다.  

이번 채용은 사전 서류 전형을 없애고 개발 역량을 알아보는 코딩 테스트로만 선발해 많은 지원자가 몰렸다는 분석이다.

이 업체는 지원자 전원을 대상으로 14일 온라인 코딩 테스트를 치를 예정이다. 이후 코딩 테스트 통과자만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1, 2차 화상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코딩 테스트 상위 50% 개발자 가운데 20명을 추첨해 100만원의 개발 지원금도 준다.

토스는 예상보다 많은 지원자가 몰리면서 당초 60명 선발 계획을 바꿔 실력이 우수하면 인원 제한없이 뽑기로 했다. 합격자는 다음달부터 순차 입사하게 된다. 

토스는 “토스 뿐 아니라 토스뱅크, 토스증권, 토스페이먼츠 등 4개사의 다양한 개발자가 필요해 대규모 채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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