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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5 06:5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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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문재인, 급거 상경…'거취 고민' 김종인 대표 면담키로(종합)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사퇴설에 휩싸인 자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를 만나 "우리 당의 간판으로 야권의 총선 승리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 문 전 대표는 이날 김 대표의 구기동 자택에서 김 대표를 50여분간 만난 뒤 기자들과 만나 "이른바 화룡점정을 잘해주셔야지, 그렇지 않으면 지금까지 한 것이 다 허사가 되는 것 아니냐"면서 이렇게 말했다고 전했다.

문재인, 급거 상경…'거취 고민' 김종인 대표 면담키로(종합)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22일 김종인 비대위 대표의 사퇴설과 관련, "어쨌든 김종인 대표가 계속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밝혔다.

문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상경한 자리에서 기자와 만나 "제가 만나 뵙고 김 대표가 마음이 많이 상한 점이 있다면 풀어드리고, 같이 의논해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전 대표는 이날 오전 김 대표와의 통화 여부에 대해 "통화 못했다"며 "지금 돌아가는 상황을 몰라서 뭐라고 답을 못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 전 대표는 이날 오전 경남 창원성산의 더민주 허성무, 정의당 노회찬 후보 단일화 기자회견에 참석한 뒤, 김 대표를 찾기 위해 급거 상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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