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간의 평양 정상회담을 마무리한 문재인 대통령이 오후 3시 30분 삼지연 공항에서 서울을 향해 출발했다고 청와대측에서 밝혔다.
북한을 떠나기 전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이산가족들을 위한 선물로 북한의 마음을 담은 송이버섯 2t을 선물했고, 이 송이버섯은 이날 새벽 5시 36분 성남 서울공항에 화물수송기 편으로 도착했음을 밝혔다.
북한의 향기를 담아 전달받을 이산가족들을 생각하는 남북 두 정상의 마음이 담긴 북한 송이버섯은 미상봉 이산가족들을 대상으로 보낼 예정이며 특히 고령자를 최우선으로 4천여명을 선정후 약 500g 분량을 추석 전에 전달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성공적으로 평양 정상회담을 마무리 한 만큼 앞으로의 남북 관계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것이라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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