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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2 12:58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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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문화재청, 남북문화재 교류 및 협력사업 본격 시동

문화재청(정재숙)은 북한 소재 문화재의 체계적인 보호를 위해 남북협력을 상시화하고, 문화재청 내에 임시조직(Task Force)인 ‘남북문화재교류사업단’(이하 사업단)을 신설해 남북 교류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업단을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남북 문화유산 정책포럼’은 8일 출범할 것으로 전했다. 남북문화재교류사업단은 문화재청 차장을 단장으로 하는 사업단은 남북 문화재 교류를 뒷받침하는 각종 법령의 제·개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또 개성 만월대, 천연기념물인 크낙새, 건원릉에 북한 함흥 억새 행사, 비무장지대(DMZ) 내 역사유적과 세계유산 공동 등재 등 다양한 남북 문화재 교류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으로 전했다. 남북 문화유산 정책포럼은 서울 중구 한국의 집에서 8일 첫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남북문화재교류사업단의 활동과 정책 수립을 뒷받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견도 전했다. 문화재 분야별 50여 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포럼에서는

문화재청(정재숙)은 북한 소재 문화재의 체계적인 보호를 위해 남북협력을 상시화하고, 문화재청 내에 임시조직(Task Force)인 ‘남북문화재교류사업단’(이하 사업단)을 신설해 남북 교류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업단을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남북 문화유산 정책포럼’은 8일 출범할 것으로 전했다. 

남북문화재교류사업단은 문화재청 차장을 단장으로 하는 사업단은 남북 문화재 교류를 뒷받침하는 각종 법령의 제·개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또 개성 만월대, 천연기념물인 크낙새, 건원릉에 북한 함흥 억새 행사, 비무장지대(DMZ) 내 역사유적과 세계유산 공동 등재 등 다양한 남북 문화재 교류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으로 전했다. 

남북 문화유산 정책포럼은 서울 중구 한국의 집에서 8일  첫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남북문화재교류사업단의 활동과 정책 수립을 뒷받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견도 전했다. 

문화재 분야별 50여 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포럼에서는 비무장지대(DMZ) 보존을 위한 남북협력 방안과 남북문화재 제도의 비교분석, 교류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안 등 분기별로 주제를 정해 포럼을 개최하고, 그 성과를 공개한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남북교류의 확대, 유산 보호에 대한 국민적 요구에 대비해 사업단을 정규 조직으로 격상하고, 포럼을 남북문화재 교류 분야의 핵심 정책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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