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장비 산업의 열악한 국내시장 환경에서도 성실함과 멈추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기술혁신을 일구며 대한민국 제조산업의 작은 거인으로 우뚝 선 기업이 있다. 48회 무역의 날 100만불 수출탑을 세우며 제 5회 전력전자제품상을 받은 아이시스(주)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아이시스(주) (Intelligent System) 는 2007년, 2008년, 2010년 경기도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여러 차례 선정된 우수벤처기업으로 Ion Plasma Technology를 이용하여 다양한 PVD (Physical Vapor Deposition) 장치들을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기술 혁신형 INNOBIZ 기업으로 중,대형 대면적 In Line Coating 양산 장비 및 Hybrid Arc Ion Plating, New HCD 양산장비를 개발하여 중국, 일본 우수업체에 수출하는 등 기술과 품질을 인정 받았다.
최근에는 다양한 Color와 우수한 박막물성이 요구되는 핸드폰이나 기타 악세서리, Metal Sticker등에 적합한 양산 장비도 개발공급 하고 있으며 차세대 아이템으로 Ion Beam을 이용한 산업용 이온빔 조사장치 기술을 원자력연구원으로부터 특허기술을 이전 받아 대면적 고분자 산업용 이온빔 장비개발 및 다양한 응용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양산 자동화 장비제조능력까지 보유하는 등 무서운 성장세로 주목받고 있다.
제조산업을 이끄는 작은 거인의 질주
2001년 법인으로 출범한 아이시스(주)는 2005년 벤처기업으로 정식 등록하며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했으며 첨단 신기술과 아이디어를 개발하여 사업을 발전시켜 왔다.
아이시스(주) 배상열 대표는 투명하고 성실한 경영마인드로 연구개발형 중소기업이라는 눈부신 성장을 이뤄냈다. 생산제품의 품질을 개선하고 원가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신기술개발에 앞장서온 아이시스(주)는 게이트 밸브, 디스플레이용 글라스, 박막증 착용 플라즈마, 이온플레이팅 장치, 플라즈마표면처리 장치, 저에너지 박막증착장치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력 특허를 가지고 있으며 특화박막 개발 및 기타 Vacuum Compoments을 개발하여 최소의 원가와 최대의 품질로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수렴하는 최선의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다. 양산장비 판매에 국내 시장 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배 대표는 “양산 생산 장비의 스탠다드한 모델화로 절삭 공구 생산 업체에는 표준화된 제품 공정으로 바로 양산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그대로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는 범용 장비의 장점이 있다”며 현재 해외 장비를 사용하는 업체에서는 비용이나 서비스에서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한다. 장비 특성상 AS가 늦어지면 고객의 불만이나 생산 차질로 오는 간접 손실이 많은데 저희 회사는 가격 경쟁력은 물론 품질이나 서비스가 개선되다 보니 국내에서의 인지도나 장비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며 지금의 아이시스(주)의 명성이 우수제품의 개발과 고객 서비스 정신에서 나온 결과임을 전했다.
양산장비 산업의 현주소를 뛰어넘어
장비 산업, 시스템 산업으로 이해되는 양산장비 산업의 국내 사정은 취약한 편이다.
“시장 규모가 작고 까다로운 조건 때문에 기업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 대기업의 자회사나 지원을 받는 경우가 아니면 자체브랜드로 장비사업을 운영하기란 어렵다.” 국내시장의 열악함을 누구보다 잘 아는 배 대표는 지난 10년 간 조직의 제품 및 프로세스에 대한 환경경영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지속적인 환경성과를 개선시키며 아이시스(주)가 척박한 국내시장에서 제조산업의 선도적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써왔다. 아이시스(주)는 YG-1, 교세라(Kyocera), 한국야금(주) 등 굴지의 국내공구메이커들과 제품판매를 활발히 가질 정도로 인지도가 높다.
기술력과 품질로 증명된 아이시스(주)제품
아이시스(주)제품들은 iA Series, iB Series_Ion Beam Irradiator, i82H, iLS Series, iS Series 등 제품명에 회사브랜드의 이니셜을 사용해 그만큼 제품의 품질로 신뢰할 수 있다는 회사이미지를 집약시키고 있다. iA Series는 일체형의 Hybrid Arc 시스템으로 표면조도 개선을 위해 뉴아크소스를 장착하였으며 HCD 및 Sputter까지 가능한 시스템이다. 제품의 적용분야는 자동차 부품의 CrN coating, 장식품의 hard coating, 전자부품의 Hard coating, 절삭공구 및 금형의 Hard coating 등에 사용된다. 이온화율, 고에너지 증착 및 우수한 박막밀착력 HCD Cleaning, Sputter 및 Arc coating 및 HCD coating이 가능(OPTION)하고 대차이동방식, 풀 자동시스템(database) 구축, 자기진단 기능(절연체크 및 진공리크체크)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 iB Series_Ion Beam Irradiator는 이온을 고에너지로 가속시켜 재료의 표면에 주입해 표면에 개질된 층을 만드는 대표적인 표면 개질 기술로 금속, 세라믹, 고분자 등 첨단소재의 표면 개질을 통해 소재의 표면 특성을 향상시키는 장치이다. 적용분야는 반도체 제조(도핑), 정전기방지, 전자파차폐, 내구성, 내마모성 보석발색, 친수/소수성 처리 등에 사용된다. 또한 최근 DLC 양산 적용 공정 개발로 새로운 제품에 적용 가능한 양산장비 개발을 준비하고 있다 산업용에서부터 반도체 LCD 및 PDP장비에 사용할 목적으로 개발된 대형 Vacuum valve들은 In_Line 과 많은 Batch type 장비에 적용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고, Free size로서 고객이 원하는 치수에 맞게 언제든지 설계, 제작이 가능하다. 특별히 아이시스(주)는 iC Service 체제를 만들어 고객서비스를 위한 Coating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절삭공구, 자동차부품, 금형, 핸드폰, 액세서리 및 대면적 유리 제품 coating 등의 많은 경험과 응용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해법을 제공하며 연구원에 의해 얻어진 최적화 공정조건과 회사 내에서 개발한 설비로 운영되는 센터이다.
투명경영과 고객서비스 정신으로 일궈온 기업
고객과의 신뢰를 소중한 가치로 여기는 배 대표는 우수한 기술과 다양한 장비 제조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를 향해 지속적으로 도약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배 대표는 처음에 반도체장비 분야에서 기술을 배웠지만 산업용 양산장비 제조로 창업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반도체장비 기술에서 산업용 장비로 전환을 한 것이다. “기본기술은 반도체기술이지만 산업용으로 응용한 것이 10년쯤 됐다.”는 배 대표는 회사의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고객관리에 힘썼고 사심을 버리는 마인드로 경영해왔다. 지금도 직접 내부관리를 통해 리스크관리를 최우선으로 생각할 만큼 고객서비스를 최우선으로 여긴다. 성실함과 정직함이 묻어나는 배 대표의 모습에는 최고의 품질만을 생산하는 아이시스(주)의 이미지가 녹아있다.
직원의 만족과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CEO
배 대표는 지난 10여 년의 회사의 성장을 뒤돌아보며 주변 환경과 기회들이 잘 맞아 큰 어려움 없이 달려왔다고 소개한다. “저는 인복이 많은 편이다. 좋은 사람들이 제 곁에 많이 있어 그 자리에 맞는 인재가 들어와서 오래도록 자기역할을 잘 해준다.”며 직원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20명의 직원들을 가족같이 품어 온 배 대표는 “직원들이 만족하고 행복해 하면 그 행복함이 사회 곳곳에 전파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며 직원들이 행복한 기업을 만들고 싶다는 바램을 가지고 있다. 직원들과 소통하고 신뢰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배 대표의 의지는 가족모임 성격의 회사모임을 자주 하는 것에서도 잘 드러난다.
작년에도 아이들을 포함해 모든 직원들이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고 매년 송년회도 가족모임으로 할 만큼 배 대표의 직원 사랑은 특별하다.
직원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길 바라는 자상한 CEO 배 대표는 상대방에 대해 관대한 반면 자신에 대해서는 철저한 편이다. 독서를 즐기며 술·담배를 하지 않고 헬스와 주말 등산을 통해 건강관리에도 힘쓴다.
글로벌 기업을 향한 더 높은 꿈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솔선수범하는 모범을 보이는 CEO의 영향력은 기업성장의 중요한 자양분이다. 배 대표의 진두지휘 아래 아이시스(주)는 작년 한해 70-80억 매출을 달성하며 중소기업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배 대표는 힘들 때일수록 모든 면에서 힘을 모으고 절약하자는 취지에서 올해 ‘35770’ 슬로건을 내세웠다.
“3% 원가절감, 5% 경비절감, 7% 업무효율향상, 70억 매출 달성”의 깊은 뜻이 담긴 ‘35770’전략은 경제난국의 상황을 대처하는 지혜로운 해법이기도 하다.
21세기를 이끌어갈 기업은 글로벌경쟁력을 필요로 한다. 아이니스(주)도 결코 예외일리 없다. 아이시스(주)는 2008년 일본진공협회전시회, AEPSE 2009 컨퍼런스 및 전시회, 미국 시카고 IMTS 2010 전시회, 미국 샌디에고 ICMCTF 2010 전시회 참가 등 해외전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해외수출의 활로를 모색해 왔다. 꾸준히 회사의 브랜드를 알리고 제품을 홍보해온 아이시스(주)는 2010년 i600S 시스템의 유럽 수출, 2010년 HiLS-800 ( In-Line Full Auto System ) CNT 장비의 일본수출 등 국내시장을 넘어 해외시장에서도 차곡차곡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배 대표는 “해외수출이 늘어나야 회사도 더욱 성장할 수 있다”며 국내에서는 어느 정도 인정받았지만 고객의 니즈를 수용하며 품질개선 등 더욱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나아가겠다고 다짐한다. “올해도 좋은 성과들이 기대되 100만불 이상 수출은 가능할 것 같다”는 배 대표의 자신감 있는 어조에는 회사에 대한 확신과 신뢰가 듬뿍 담겨있다. 세계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글로벌 기업을 목표로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고 있는 아이시스(주)의 희망찬 도전이 제조산업의 내일을 빛내는 세계최고의 꿈이 멀지않았음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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