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한 **‘2025 미래인재 과학축제’**가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미래 사회를 이끌 혁신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전국의 초·중·고·대학생, 과학 동아리, 연구기관 등이 참여해 과학기술의 현주소와 가능성을 공유했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창의와 도전, 미래를 설계하다’**로, 인공지능(AI), 로봇공학, 우주과학, 바이오테크 등 첨단 기술 분야의 체험 부스와 실험 시연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 창의 아이디어 경진대회, AI 로봇 퍼포먼스, 과학자와의 토크콘서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번 과학축제는 단순한 전시가 아닌, 학생들이 직접 실험하고 창의력을 발휘하는 미래형 학습의 장으로 기획됐다”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문제 해결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기업과 연구기관 50여 곳이 참여해 최신 기술을 선보였으며, 스타트업 존에서는 청년 과학 창업가들의 혁신 프로젝트가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는 2만여 명이 방문해 지난해보다 30% 이상 증가한 참여율을 기록했다.
미래인재 과학축제는 앞으로도 전국 순회 개최를 통해 더 많은 청소년과 시민들이 과학기술의 즐거움과 잠재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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