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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미얀마, 동남아의 마지막 미개척지

가난하지만, 마음은 넉넉한 나라

의외로 관광은 많이 가지만 잘 모르는 국가들이 아세안 국가들이다. <데일리뉴스>는 시리즈 기획물로 각 아세안 국가들의 현황, 역사, 우리나라와의 관계에 대해 연속 보도한다. [편집자주]

인구 5천만의 미얀마는 135개 민족이 모여 사는 다민족 국가(미얀마 정부 공식발표 기준)이다. 특히 동남아에서 두 번째로 넓은 국토를 자랑하고 있으며 국민의 삶 전체에 내재되어 있는 종교가 바로 불교이다. 

미얀마인들에게 불교는 일상이기도 하다. (사진=pixabay)
미얀마인들에게 불교는 일상이기도 하다. (사진=pixabay)

또한, 미얀마는 경제발전 잠재력을 보유한 국가이기도 하다. 전 인구의 약 60%가 생산 가능 연령대인 15~64세이다. 세계 제1위의 티크 목재 생산국임과 동시에 석유, 동, 아연, 텅스텐 등 다양하고 풍부한 에너지 및 광물자원을 소유하고 있다. 

석가모니가 ‘예언의 땅’이라고 했던 곳, 만달레이 (사진=pixabay)
석가모니가 ‘예언의 땅’이라고 했던 곳, 만달레이 (사진=pixabay)


미얀마에는 ‘숨겨져 있는 보석’이 많다. 60여 톤의 황금을 입히고 총 1,800캐럿의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쉐다곤 파고다, 천불 천탑의 신비를 간직한 도시 바간, 미얀마 마지막 왕국의 수도이자 석가모니의 예언의 땅인 만달레이, 발로 노를 젓는 아름다운 수상마을, 인레호수 등이다. 

미얀마 사람들이 얼굴에 바르는 하얀 따나카 액은 천연 선블록이자 보습제이기도 하다. (사진=pixabay)
미얀마 사람들이 얼굴에 바르는 하얀 따나카 액은 천연 선블록이자 보습제이기도 하다. (사진=pixabay)

또 미얀마는 문화로 우리나라와 하나가 되어 있다. K-POP, 드라마, 한식 등 뜨거운 한류 열풍이 불고 있으며, 한국 스타일을 지향하는 미얀마 아이돌 그룹 Project-K도 있다. 또 아세안 국가 중 한국어능력시험 신청자 수 3위의 나라이기도 하다. 또 하나 특이한 점은 미얀마는 세계 최빈국 수준이지만 세계기부지수는 1위이기도 하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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