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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3 05:25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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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미 국무부 대북특사 임명, 스티븐 비건은 누구?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로 임명된 스티븐 비건 특사. 사진 출처=미국 국무부(www.state.gov) 23일(현지시간)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기자회견을 열고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로 스티븐 비건 포드자동차 부회장을 임명하고 이번 방북에 동해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날 포드 자동차는 비건 부회장의 사임을 알렸다. 비건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국가를 위해 다시 일할 기회를 준 트럼프 대통령에게 감사를 전한다”라며 “이 일의 중요성을 충분히 알고 있으며, 미국민이 무엇을 기대하는지도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북한 관련 이슈들은 어렵고, 따라서 해결하는 것도 어려울 것(tough to resolve)"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이 그 시작을 열었고, 북한 사람들의 평화로운 미래를 향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모든 기회를 활용해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는 김 위원장이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비핵화와 함께 시작될 것"이라며 "더 안전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로 임명된 스티븐 비건 특사. 사진 출처=미국 국무부(www.state.gov)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로 임명된 스티븐 비건 특사. 사진 출처=미국 국무부(www.state.gov)

23일(현지시간)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기자회견을 열고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로 스티븐 비건 포드자동차 부회장을 임명하고 이번 방북에 동해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날 포드 자동차는 비건 부회장의 사임을 알렸다.

비건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국가를 위해 다시 일할 기회를 준 트럼프 대통령에게 감사를 전한다”라며 “이 일의 중요성을 충분히 알고 있으며, 미국민이 무엇을 기대하는지도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북한 관련 이슈들은 어렵고, 따라서 해결하는 것도 어려울 것(tough to resolve)"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이 그 시작을 열었고, 북한 사람들의 평화로운 미래를 향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모든 기회를 활용해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는 김 위원장이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비핵화와 함께 시작될 것"이라며 "더 안전하고 평화로운 세계라는 우리의 목표를 위해 전 세계의 동맹과 협력국뿐 아니라 국무부의 동료 및 정부 인사들과도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티븐 비건은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시절 2001년부터 2003년까지 콘돌리자 라이스 당시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 참모와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은 안보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보수진영 인사다. 빌 프리스트 전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의 국가안보 보과관을 역임하기도 했다. 또한 2008년에는 대선 당시 공화단 존 매케인 후보의 외교 자문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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