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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4 23:2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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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믿을 수 있는 수입육의 달인-(주)에이미트 박창규 회장

명품 미국산 쇠고기 the chefs CHOICE ‘100년 기업의 꿈’을 향한 비상

믿을 수 있는 수입육의 달인-(주)에이미트 박창규 회장

(주)에이미트 프랜차이즈 사업의 성공 자신!!

LA갈비 최초수입

1981년 (주)한국냉장에 입사한 이래 줄곧 육가공 및 유통업에 종사해왔다. 그는 ‘LA갈비’를 우리나라에 최초로 수입해 대박을 터뜨린 주인공이기도하다. 특히 LA갈비라는 명칭을 공식 문서에 처음 등장시킨 인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박 회장은 “당시 국내에서는 통갈비만 판매 되었는데, 가장 맛있는 6,7,8번 갈비를 따로 들여와야 했다”며 “ LA교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는데 착안해 LA갈비라는 이름을 처음 사용해 국내에 들어오는 데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승승장구해 보이는 박 회장의 사업은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2003년 광우병 파동으로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전면 금지 되자 그는 사업기반을 한 순간에 잃기도 했다. 같은 업계 회사들이 하나둘씩 무너지는 것을 보며 박 회장은 궁여지책으로 돼지고기 수입으로 새 활로를 모색했다. 하지만 돼지고기 유통은 마진이 적어 쇠고기처럼 큰 수익을 올리기 힘들었다. 그는 다시 본업인 수입쇠고기로 눈길을 돌렸다. 제 2브랜드인 ‘수입육 직판장’을 런칭하고 안정적인 수익성 확보를 위해 돼지고기와 쇠고기를 함께 판매하는 전략을 내세웠다. 수입육은 처음 82년 말에서 84년 초에 호주에서 들어왔다가 한우 파동이 나서 중단됐었다. 박 회장은 미국산 쇠고기가 처음 수입된 것은 88년 10월이라고 소개한 뒤 당시에는 한국냉장과 축협을 통해 물가수입조절차원에서 정부가 들여왔다고 말했다. “89-90년, 방부제파동이 문제가 되었다.” 박 회장은 소를 4분도체해서 냉동해 오는 과정에서 방부제처리 등의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데다가  “700kg 나가는 소를 4분도체로 나눠서 운반하다보니 무거워서 다치기도 하고 부러지기도 했었다.”며 운반 과정에서의 문제점도 많았다고 지적했다. 이후 박 회장은 (주)한국냉장과 축협의 대표로 미국에 가서 6개월 있으면서 LA갈비와의 인연을 맺게 되었다.

미국산 쇠고기 개방의 위기에 직면

2000년도에 수입육이 자유화가 되면서 3년간은 순탄하게 진행되었지만, 2003년 12월 24일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 수입이 중단되어 어려움을 겪었고, 2008년 4월 29일 PD수첩에서 광우병 관련한 방송이 나가면서 박 회장은 다시 한번 위기상황을 맞딱드리게 된다. “ PD수첩에서 소 파동 관련 보도 이후 수입육협회 회장으로 나서서 토론에도 나가고 미국산 수입육에 관해 대변하는 입장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후  MBC PD수첩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하고 허위보도에 대한 사과도 일간지에 기재하는 등 공개적으로 받아냈다. 박 회장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관련해 죽을 고비를  수없이 넘겼다.

FTA 체결 이후 미국산쇠고기에 대한 민노총의 창고출하저지의 상황에 몰리면서 박 회장은  미국자동차노조에서 보내온 이메일을 공개했다. 미국에 수출한 한국산 자동차를 타고 운전하다 부상자나 사망자들이 1년에 2만 명이 발생한다는 것으로 쇠고기 수입을 반대할시에 우리 한국자동차 수출에도 불이익이 생길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고 전했다.

 박 회장은 “민노총에서 고기를 못 팔게 하면은 자동차, 반도체 등을 미국에 수출하지 못하게 되는 것에 대한 책임을 물을 것이다.”고 말했다고 한다.

 민노총에서는 그 메일을 보고 나서야 창고출하저지운동을 풀어주었다. 이후에도 보수단체와 진보단체가 사무실로 찾아와 한차례 소동을 치르는 등 힘든 시간들을 겪어야 했다.

하지만 박 회장은 그때를 생각해보면 쇠고기 수입개방을 반대한 것이 잘했다는 측면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미국에서 일본의 도요타 리콜 사건이 터졌기 때문이다.

“원래는 2008년 2-3월에 일본에서 쇠고기가 먼저 열리기로 했다. 하지만 일본이 주춤하던 중에 한국에서 수입개방과 관련해 촛불집회가 일어나는 등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정치적 위기감까지 일어나게 되자 일본이 아직까지도 못 열게 된 것이다.” 박 회장은 이런 일본의 행보를 불편하게 여긴 미국이 도요타 리콜 사건을 언론에 대대적으로 터뜨리면서 일본을 압박하게 되었고 그 여파로 한국자동차의 미국 수출물량은 상승세를 탈 수 있었던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박 회장은 1982년부터 현재에 이르기 까지 지난 30여 년간 미국산 쇠고기 사업을 하면서 많은 파동을 겪었다.  FTA에 대한 개인적인 입장에 대해서는 “무역업자의 입장이기 때문에 개방은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박 회장은 “ 쇠고기의 부분은 미미한 부분인데 그것을 개방하지 않으면 자동차나 , 조선, 반도체 부분을 수출하지 못한다.

미국고기가 들어오면 국내축산업체들이 힘들어질 수 있다. 하지만 칠레산 포도가 들어온 이후에 우리 포도산업이 더 발전한 것처럼 얼마든지 한우농가들이 경쟁력을 가지고 대응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박 회장은 품질을 높이는 길이 우선 선행돼야 한다며 “미국고기의 품질이 우리가 먹기에는 다소 낮을 수 있다. 품질 면에서 한우소가 경쟁력을 가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도 한우를 가지고 일본시장에 갈 수 있다. 일본에서는 방사능 때문에 자국 내 소인 화우를 못 먹는다. 이런 상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 고 전했다.

한우의 품질을 우수하게 만들면 충분히 일본시장에서도 경쟁할 수 있는데 아직은 품질 면에서 일본 소 화우를 못 따라간다고 지적했다.“ 위기를 잘 극복하면 더 큰 이익을 만들 수 있다.” 피할 수 없는 FTA개방시대를 대처하는 해법이다.

(주)셰프초이스 가맹점에 대한 호응 높아

박 회장은 “이젠 60%가 FTA지지를 하면서 미국소에 대한 불신이 많이 줄었다.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쇠고기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어서 다행이다.” 고 전하며 개인적으로 이천 물류센터에 불이 나면서 재산상의 큰 손해를 보았고 아직도 극복해가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이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올 수 있었던 원동력은 바로 박 회장을 믿고 지지해주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FTA가 체결되면서 유망업종으로 돌아서고 있다. 해볼만하다는 의욕도 생기고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가맹점 사업을 하고 있다.” 박 회장의 확신은 이미 광고를 통해서도 입증이 되었다. 지난 3월에 나간 (주)에이미트에프씨 가맹점 광고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는 것이 이를 반영한다. 박 회장은 미국고기에 대한 신뢰도의 상승과 맛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올해는 100% 신장을 목표로 뛰고 있다고 포부를 전했다. 30년 넘게 미국 쇠고기 전문가로서 위기의 순간을 극복하고 다시 사업을 확장해올 수 있었던 박 회장만의 경영노하우는 무엇보다 고기에 대한 자부심이다. “고기만큼은 자부한다. 좋은 고기를 맛있고 싸게 공급할 수 있다는 신뢰감이 우리 회사를 이끌어온 토양이다. ‘당신이 파는 고기는 맛있고 좋다.’라는 인정을 받는 힘으로 여기까지 왔다.” 박 회장은 간판에까지 본인의 사진을 넣는 이유로 “나를 보고 고기를 팔아주는 고객이 10%다. 내가 회사의 모델이라는 마음으로 내 사진을 넣는다.”고 말했다.

맛의 우수성으로 승부하는 (주)에이미트

(주)에이미트가 주력하고 있는 제품 chefs CHOICE는 블랙 앵거스만 취급하는 고유 브랜드이다. 우리로 이야기하자면 우리 한우소와 같다 고 할 수 있다. “우리만의 브랜드인 chefs CHOICE는 마트에서 파는 육우 정도 , 우리 한우이다.” 냉장·냉동육으로 수입하여 판매하고 있는 미국산쇠고기 chefs CHOICE는 미국  U.S.D.A에서 인증된 블랙앵거스 품종으로 생산 판매하여 타 미국산 쇠고기보다 육즙이 풍부하고 마블링이 뛰어나 소비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명품 쇠고기 브랜드이다.  한미 FTA가 주는 황금찬스로 주목받고 있는 에이미트 (A-meat)수입육 직판장 모집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에이미트 프랜차이즈사업의 경쟁력으로 다음을 꼽을 수 있다.

△직수입 직공급에 의한 유통의 거품 제거 △ 저렴한 공급가에 의한 이익의 극대화 △최고의 품질(블랙 앵거스)만을 공급함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 전국의 직배송을 통한 최상의 신선도 유지 △끊임없는 프로모션을 통한 매출 증대 기여 △단체급식 (학교, 회사, 공기업 등) 음식점, 특판 등의 공급으로 매출의 극대화 △30년 노하우에 의한 점포운영관리 지원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교육시스템으로 창업 용이 △다른 업종에 비해 낮은 고정비용으로 효율적인 직판장 운영

chefs CHOICE는 에이미트 정육식당 및 수입육직판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박 회장은 미국산 쇠고기를 가지고 한국에서 성공하면 미국 고기를 가지고 미국에 가서도 성공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양념육의 경우 얼마든지 미국인의 입맛에 맞는 맞춤형양념육을 만들어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앞으로 한국시장의 기반을 다진 후 미국고기를 가지고 미국인에게 맞는 좋은 고기를 제공하겠다는 사업목표도 가지고 있다. 박 회장의 두 아들은 모두 (주) 에이미트 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박 회장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

큰 아들인 박종민 대표이사는 축산을 전공하고 미국에서의 유학 경험을 토대로 유통을 담당하고 있으며 작은 아들 박종현 실장은 현재  본사의 프렌차이즈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박 회장은 35명 정도의 직원들이 열심히 자신의 회사처럼 일해주고 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좋은고기, 소비자가 믿는 제품이라야 장사가 된다. FTA가 돼서 본격적으로 들어오면 안정적으로 공급되는데 미국에서 생산수를 늘리지 않는다면 고기가 모자라서 매장을 열 수 없게 된다.” 박 회장은 미국의 소 생산 두수가 50년대 초 수준이라며 그만큼 곡물값이 비싸고 세계적으로 소사육 두수가 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FTA 관세가 소는 40%, 냉동삼겹은 25%로 떨어졌다. 냉동삼겹은 만원에 세 근도 판다.”며 박 회장은 서민들도 좋은 제품을 싸게 먹을 수 있는 권리를 드려야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100년 기업을 만들어보자는 것이 목표이다.” 박 회장의 궁극적인 꿈은 (주)에이미트를 자녀세대와 함께 100년의 역사를 가진 기업으로 꾸준히 성장시키는 것이다.

박 회장은 지금까지 혹독한 풍파에도 변함없이 국내 최고의 미국 쇠고기 전문가로서의 중심을 지켜 왔듯이 오직 맛과 품질로 우수성을 인정받는 웰빙 건강의 든든한 파수꾼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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