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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5 08:4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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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발달장애인 복지·권리보호 ‘광주발달장애인센터’ 문열어

발달장애인·가족 등 2만6400여 명에 복지서비스 지원

발달장애인 복지·권리보호 ‘광주발달장애인센터’ 문열어


(데일리뉴스) 발달장애인의 복지와 권리 보호를 위한 광주광역시발달장애인센터가 지난 30일 문을 열었다고 광주광역시가 전했다.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보건복지부 전병왕 장애인정책국장, 광주광역시 염방열 복지건강국장, 시의회 김용집 환경복지위원장을 비롯해 장애인과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광주시 서구 시청로 96번길 12(골든빌 2층)에 자리한 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원스톱 복지지원체계를 갖춰 장애인의 개인별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발달장애인 대상 범죄 발생 시 현장조사와 보호, 공공후견인 지원 등 권리보호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발달장애인지원센터를 운영함으로써 발달장애인(지적장애, 자폐성장애)과 그 가족을 포함해 2만6400여 명이 권리보호와 복지서비스를 받게 된다.

염방열 시 복지건강국장은 출범식에서 “발달장애인과 가족이 자기 계발과 사회 참여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보건복지부의 ‘지자체 모의적용 사업’에 선정돼 9월부터 11월까지 시범사업을 수행했다. 11월에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발달장애인센터를 운영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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