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매니지드 서비스 프로바이더 베스핀글로벌이 카카오 계열 IT솔루션 개발 전문업체 디케이테크인과 손잡고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AI음성봇 솔루션 개발에 나섰다.
베스핀글로벌은 디케이테크인과 AI기반 컨택센터(AICC) 기술 강화 및 공동 비즈니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베스핀글로벌의 ‘헬프나우 AI(HelpNow AI)’와 디케이테크인의 ‘카카오 i 커넥트 센터(Kakao i Connect Center)’를 연계한 음성봇 개발 등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AICC 솔루션 개발과 공급을 위해 다방면으로 협력한다.
두 회사가 1차로 개발을 추진은 AI음성봇은 신뢰성 높은 고객 서비스 구현과 기업의 업무 효율성 극대화에 초점을 맞춘다. 또 각자의 기술적 강점을 결합, AICC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활용을 확대할 예정이다.
베스핀글로벌의 ‘헬프나우 AI(HelpNow AI)’는 각 분야의 특성에 맞게 최적화된 챗봇·콜봇, 보이스봇, AI 어시스턴트를 직접 개발·운영할 수 있는 LLM 기반 AI 에이전트 플랫폼이다. 에너지, 교육, 공공, 제조, 관광, CS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용되고 있다.
디케이테크인은 다년간 축적한 음성 인식(STT), 음성 합성(TTS)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실시간 음성 데이터 처리 기술과 높은 정확도의 자연어 분석(NLU)으로 복잡한 고객의 요청도 빠르게 처리할 수 있으며, 한국어, 영어, 중국어 등 총 19개의 다양한 언어를 지원한다.
허양호 베스핀글로벌 한국 대표는 “음성 인식과 합성, 자연어 처리에 뛰어난 역량을 보유한 디케이테크인과의 이번 업무 협약 체결이 AI 컨택센터 시장의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 다양한 산업군의 AI 기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며 기업과 기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계영 디케이테크인 부사장은 “클라우드와 AI 전문성을 두루 갖춘 ‘베스핀글로벌’과 개발할 컨택센터와 생성형 AI 기반 음성봇의 결합은 고객 서비스의 미래를 열어가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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