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08-25 07:16 (화)
🇰🇷🇺🇸
종합

봄철 가뭄 대비...농업용수 확보 대책 추진

(데일리뉴스) 평년 대비 적은 강수량 부족에 대비해 농업용수 확보 대책을 추진한다고 영동군은 밝혔다. 30일 군에 따르면 이날 현재 지역 강수량 864mm(2015년 1월~현재)로 평년대비(최근 30년간 평균 강수량) 79%(1천94mm) 수준에 그치고 있다. 이에 군은 봄철 영농기 대비 농업용수 공급 차질 우려 지역, 저수지 준설, 대형 관정 개발 등 가뭄 대비 용수 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군은 올해 2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저수지 4곳 보수, 양·배수장 각 1곳을 보수·신설, 용수로 3km를 새로 내는 등 농업용수 공급시설과 장비를 정비하는 등 영농철 이전에 농업용 수리시설 정비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사업비 7억여원을 들여 농업용 대형 관정 6개를 설치하고, 2곳의 저수지를 준설하는 등 농업용수 확보시설을 확충할 방침이다. 또 군은 3월 한 달간 저수지, 양수장, 취입보, 대형관정. 양수기 등 수리시설물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가뭄피해가 없도록 농업생

봄철 가뭄 대비...농업용수 확보 대책 추진


(데일리뉴스) 평년 대비 적은 강수량 부족에 대비해 농업용수 확보 대책을 추진한다고 영동군은 밝혔다.

30일 군에 따르면 이날 현재 지역 강수량 864mm(2015년 1월~현재)로 평년대비(최근 30년간 평균 강수량) 79%(1천94mm) 수준에 그치고 있다.

이에 군은 봄철 영농기 대비 농업용수 공급 차질 우려 지역, 저수지 준설, 대형 관정 개발 등 가뭄 대비 용수 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군은 올해 2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저수지 4곳 보수, 양·배수장 각 1곳을 보수·신설, 용수로 3km를 새로 내는 등 농업용수 공급시설과 장비를 정비하는 등 영농철 이전에 농업용 수리시설 정비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사업비 7억여원을 들여 농업용 대형 관정 6개를 설치하고, 2곳의 저수지를 준설하는 등 농업용수 확보시설을 확충할 방침이다.

또 군은 3월 한 달간 저수지, 양수장, 취입보, 대형관정. 양수기 등 수리시설물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가뭄피해가 없도록 농업생산 기반시설, 용·배수로, 농업용 관정 정비와 개발 등 영농에 차질없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현재 군이 관리하는 수리시설물은 저수지 55곳, 양(배)수장 35곳, 취입보 65곳, 집수암거 12곳, 관정 135곳, 양수기 237대로 집계됐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