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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5 03:5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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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봉사하는 해병대전우회의 삶이 곧 나의 삶

해병대전우회의 핵심, 서울시연합회를 이끌어가는 이현옥 회장

봉사하는 해병대전우회의 삶이 곧 나의 삶

봉사하는 해병대전우회의 삶이 곧 나의 삶

해병대전우회의 핵심, 서울시연합회를 이끌어가는 이현옥 회장

전국 곳곳에서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삶과 편의를 돕기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가는 해병대전우회 중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서울시연합회가, 지난해 취임한 이현옥 서울시연합회장 체제 속에서 대외 활동과 조직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해병대의 발전을 위해 모든 여력을 아까지 않는 이현옥 회장은 해병대의 팔각모와 빨간 명찰처럼 해병대전우회가 대민 봉사 조직으로 국민들에게 인식될 수 있도록 해병대전우회를 더욱 발전시키고 있다.

전국 전승기념행사에 모두 참석하는 이현옥 회장

빛나는 눈동자, 굳게 닫힌 입, 칼날 같은 팔각모, 피처럼 진한 빨간 명찰, 얼룩무늬의 세무워커는 해병대의 강인함과 특수한 이질성을 상징하는 표상이다. 강인한 훈련 속에서 맺어진 피처럼 진한 끈끈한 해병대의 전우애는 나라를 지키는 복무 기간뿐만 아니라 사회에 나와서도 여전히 이어진다. 해병대 복무 중에는 임전무퇴 정신으로 조국을 수호하고 제대 후에는 나라의 발전과 안녕을 위해 해병대 전우들은 한 마음으로 똘똘 뭉친다.

제대 해병대 전우들로 구성된 해병대전우회는 우리 사회 곳곳에서 봉사와 사회질서 유지에 기여하고 있다. 대한민국 해병대전우회 서울시연합회는 전국 최대의 해병대전우회 조직으로 해병대전우회를 움직이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지난 2012년 10월 27일 해병대전우회 서울시연합회장에 취임한 이현옥 회장은 해병대 일이라면 만사 제쳐두고 참여할 정도로 ‘영원한 해병’으로서 해병대전우회 조직 활성화에 기여도가 높다.

이현옥 회장은 “해병대 발전을 위해서라면 모든 일을 제쳐놓고 뛰어다닌다”면서 “민방위 훈련 시에도 직접 참여할 정도”라고 이 회장 자신의 열성적인 해병대전우회 활동을 소개했다. 원로 해병대원인데도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는 이현옥 회장은 전국에서 개최되는 전승기념행사를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참석하고 있다. 전국의 전승기념행사를 빠지지 않고 참석하는 해병대 전우는 이 회장이 유일할 정도다.

“선배를 존중하고 후배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해병대 행사에 빠짐없이 참여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하는 이현옥 회장은 “해병대에서 몸에 밴 사명감이 사회에서도 이어져 나 자신을 움직이게 하는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종합정밀강구 키워낸 기업인의 경험, 서울시연합회서 발휘

해병대전우회 서울시연합회 이현옥 회장은 지난해 10월 27일 서울시연합회장에 공식 취임했다. 이 회장은 당시 취임식에서 “대한민국 수도서울의 연합회다운 면모를 갖추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전우 여러분들의 참여와 중앙회와 각 전우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도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해병대전우회 총재께서 각 전우회의 정상화에 힘쓰신 노력을 서울연합회에서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우리 모두는 지난날 현역시절의 해병대정신을 굳게 간직한 채 단합된 모습으로 거주 지역 발전과 전우회의 발전을 위해 봉사활동을 전개해왔다”면서 “조직에 이바지하는 마음가짐이 있기에 자발적으로 전우회 활동을 전개할 수 있다”고 전우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활동을 설명했다. 또한 서울시연합회는 전국연합회 중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연합회다. 그동안 성동지회를 모범지회로 이끌었던 이현옥 회장이기에 서울연합회에 대한 기대또한 크다.

한국종합정밀강구라는 회사를 부품소재 분야에서 굴지의 회사로 키워낸 기업인이기도한 이현옥 회장은 기업을 성장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시연합회를 더욱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옥 회장은 51년 동안 강구(steel ball) 분야 연구에 매진하여 한국종합정밀강구(www.ballmaster.co.kr)를 업계 대표기업으로 일궈냈다.

‘하면 된다’라는 해병대 정신으로 일본 기업이 장악하고 있던 초소형 초정밀 강구 분야의 연구에 매진해 국산화에 성공한 이현옥 회장은 “해외에서 우리의 제품력을 인정받는 것이 곧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는 일”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대한민국 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제품 개발에 전념해 왔다”고 밝혔다. IT 기술을 접목해 전기자동차 부품 개발에도 성공한 한국종합정밀강구는 독일에서 공정 검사 합격 판정을 받은 기술력을 기반으로 전기자동차 산업 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병대전우회의 아낌없는 봉사, 해병대 위상 강화로 이어져

전국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는 전우회로 알려진 해병대전우회 성동지회를 이끌어온 이현옥 회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해병대전우회의 봉사활동을 활성화시켰다. 이 회장은 성동지회장 재임 시절 전우회 기동순찰에 필요한 차량 구입비로 1,000만원을 쾌척하는 등 전우회 활성화를 위해 사재도 많이 사용해왔다. 이현옥 회장은 “민방위 훈련에도 직접 참여하고 야간 기동순찰과 우범지대 순찰과 같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우리 해병대전우회 대원들이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해병대전우회의 봉사활동을 소개했다.

해병대전우회는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방범활동뿐만 아니라 구에서 진행되는 행사를 지원하고 교통정리와 같은 대민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 드러나지 않으면서도 물심양면으로 해병대전우회의 활동을 지원해온 이현옥 회장은 해병대 후배들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는 선배로 평가받고 있다. 지금도 현장에서 해병대전우회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이현옥 회장은 건강 비결에 대한 질문에 “봉사활동 자체가 운동이고, 지하철을 이용하는 것이 건강 비결이다”고 호쾌하게 답했다.

해병대 선배들의 조직인 해병대전우회의 활발한 활동에 힘입어 해병대의 위상도 점차 격상되고 있다. 2011년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해병대의 독자성을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군조직법·군인사법·군수품관리법 개정안 등 3개 법안을 처리했다. 개정안은 ▲해병대의 인사권은 해병대사령관이 행사하고 ▲해병대의 주임무로 상륙작전이 명시됐으며 ▲합동참모회의·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 해병대사령관이 정식 구성원으로 참여하는 한편 ▲해군 병과체계 내에 해병대 병과를 따로 명시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현옥회장은 이와 관련해 “머지않아 해병대 앵커가 선명히 찍힌 헬기가 창공을 나를 수 있을 것”이라고 해병대의 위상 강화를 기대했다. 해병대의 독자성 강화는 해병대 제대 전우들의 열성적인 대민 봉사활동과 해병대전우회의 조직력이 바탕에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다. 서울시연합회 이현옥 회장은 해병대의 위상강화와 해병대전우회 조직의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연합회장으로서 앞으로도 더욱 의욕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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