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19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에서 1등급으로 전국 우수기관(행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강서구는 그룹별 22개 지자체 가운데 자치구 그룹에서 부산서는 유일하게 1등급을 받았다.
구는 징수전담팀을 설치해 세외수입 징수, 체납 운영에서 우수한 실적을 달성하고 업무간담회와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제출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그동안 누적되는 이행강제금 등으로 세외수입 추진실적이 매우 부진한 자치단체로 분류돼 있었다.
하지만 2019년 세외수입 316억9천100만원을 징수해 2018년 307억3천900만원 대비 3% 증가한 9억5천200만원의 추가 세원을 발굴·징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외수입 징수·체납관리 강화를 통해 자주 재원 확충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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