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7월 9일 오전 10시 구청 대강당에서 ‘부동산 거래 전문가를 위한 지방세 꿀팁!’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남구청 개청 50주년을 맞아 마련된 ‘지방세 주민 설명회’의 두 번째 행사로, 관내 개업 공인중개사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에서는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취득세 등 지방세 관련 정보는 물론, 양도소득세 등 국세 분야까지 폭넓게 다뤄졌다. 특히 조현진 마을 세무사의 무료 세무 상담이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오은택 남구청장은 “여러분은 지역 부동산 거래의 최일선에서 구민의 재산을 지키는 전문가이자 든든한 파트너”라며 “자주 바뀌는 세금 정보를 정확히 전달해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투명하고 건전한 시장 질서를 확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여러분의 전문성과 책임감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남구청이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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