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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부산 사상구, 외국인 주민 생활정보 가이드북 발간

부산 사상구(구청장 조병길)는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다국어 생활정보 가이드북 ‘함께 사는 우리 동네! 외국인 주민 생활정보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지난해 선보인 ‘사상구 외국인 주민 약국 이용 가이드북’에 이어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제작된 두 번째 안내서다. 가이드북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마주하는 어려움을 줄이고 필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베트남어와 중국어 두 가지 언어로 구성됐다. 내용에는 다문화가족 교육 지원 프로그램, 생활 쓰레기 배출 요령, 외국인 지원기관 위치 및 연락처, 행정 서류 발급 절차 등 실질적으로 필요한 생활 정보가 담겼다. 배포는 9월 중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 다문화나눔터, 각 동 행정복지센터 및 민원실을 비롯해 지역 내 대학에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조병길 구청장은 “이번 가이드북이 내·외국인 주민 간 정보 격차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

부산 사상구(구청장 조병길)는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다국어 생활정보 가이드북 ‘함께 사는 우리 동네! 외국인 주민 생활정보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지난해 선보인 ‘사상구 외국인 주민 약국 이용 가이드북’에 이어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제작된 두 번째 안내서다. 가이드북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마주하는 어려움을 줄이고 필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베트남어와 중국어 두 가지 언어로 구성됐다.

내용에는 다문화가족 교육 지원 프로그램, 생활 쓰레기 배출 요령, 외국인 지원기관 위치 및 연락처, 행정 서류 발급 절차 등 실질적으로 필요한 생활 정보가 담겼다.

배포는 9월 중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 다문화나눔터, 각 동 행정복지센터 및 민원실을 비롯해 지역 내 대학에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조병길 구청장은 “이번 가이드북이 내·외국인 주민 간 정보 격차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사상구청 보도자료
부산 사상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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