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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4 11:2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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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부천영화제 개막작 북한에서 상영된다?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부천영화제) 개막작 '언더독(The Underdog)'의 북한 동시 개봉이 추진 중이다. 스포츠동아에 따르면 국산 애니메이션 '언더독'(제작 오돌또기)의 북한 동시 개봉 및 상영이 추진되고 있으며 제작사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에 관련 협조를 요청한 상태다. 스포츠동아는 또한 언더독의 북한 개봉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최근 발족한 남북 영화교류특별위원회가 "실현 가능성이 높은 사업 중심으로 남북 영화 교류와 협력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혀 가시적 성과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언더독'은 하루 아침에 운명이 바뀐 강아지 '뭉치'가 각기 다른 개성으로 똘똘 뭉친 친구들과 함께 진정한 자유를 찾아 떠나며 펼쳐지는 모험을 그린 견생역전 프로젝트를 그렸다. 2011년 '마당을 나온 암탉'으로 국내 애니메이션 역대 최고 흥행 신화를 세운 오성윤·이춘백 감독의 차기작이자, 도경수·박소담·박철민 등 개성 넘치는 연기파 배우들의 빛나는 목소리 열연으로 화제를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부천영화제) 개막작 '언더독(The Underdog)'의 북한 동시 개봉이 추진 중이다.

스포츠동아에 따르면 국산 애니메이션 '언더독'(제작 오돌또기)의 북한 동시 개봉 및 상영이 추진되고 있으며 제작사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에 관련 협조를 요청한 상태다.

스포츠동아는 또한 언더독의 북한 개봉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최근 발족한 남북 영화교류특별위원회가 "실현 가능성이 높은 사업 중심으로 남북 영화 교류와 협력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혀 가시적 성과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언더독'은 하루 아침에 운명이 바뀐 강아지 '뭉치'가 각기 다른 개성으로 똘똘 뭉친 친구들과 함께 진정한 자유를 찾아 떠나며 펼쳐지는 모험을 그린 견생역전 프로젝트를 그렸다. 2011년 '마당을 나온 암탉'으로 국내 애니메이션 역대 최고 흥행 신화를 세운 오성윤·이춘백 감독의 차기작이자, 도경수·박소담·박철민 등 개성 넘치는 연기파 배우들의 빛나는 목소리 열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예매 오픈 9초 만에 전석 매진된 '언더독'은 12일 오후 8시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상영된다.

이번 부천영화제에서는 1980년부터 최근까지 제작된 북한 영화 9편도 상영된다. 과거 '불가사리' 등의 영화가 정식 수입돼 상영된 적은 있지만 북한 당국의 승인을 거쳐야만 국내 상영될 수 있는 '특수자료' 영화가 상영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중 가장 주목받는 작품 '우리집 이야기'(2016)는 2016년 평양국제영화축전에서 최우수영화상과 여배우 연기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오는 15일 저녁 9시 부천시청 야외광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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