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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3 04:08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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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북한 불참 통보 속 서울안보대화 12~14일 개최

2017년도 서울안보대화 개최식 사진=서울안보대화 공식 홈페이지 제공 국방차관급 역례 다자안보협의체인 서울안보대회(SSD)가 12일 부터 사흘간 서울에서 개최된다.많은 관심의 대상인 북한은 불참을 통보했다.국방부는 4일 자료를 내어 이번 대화에 "역대 최대 규모인 52개국(48개·국가, 4개 국제기구)이 참여하며, 영국, 아랍에미리트, 우즈베키스탄 등에선 차관급 국방관료가 최초로 참석한다." 고 밝혔다.중국에서도 류마오제 군사의학연구원 정치위원등 9인의 대표단을 파견해 한·중 관계가 복원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국방구 당사자가 밝혔지만, 북한은 초청에 응하지 않았다.서울안보대화는 2012년 출범해 올해 7회째이다. 올해 대화에서는 ‘지속가능한 평화:갈등에서 협력으로’를 주제로 한반도 문제를 포함한 해양안보, 사이버안보 등 다양한 국제 안보현안이 폭넓게 논의될 예정이다.개막식에서는 송영무 국방부 장관의 개회사에 이어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기조연설을 한다. 또 공식 대화 프로그램과

2017년도 서울안보대화 개최식 사진=서울안보대화 공식 홈페이지 제공
2017년도 서울안보대화 개최식 사진=서울안보대화 공식 홈페이지 제공

국방차관급 역례 다자안보협의체인 서울안보대회(SSD)가 12일 부터 사흘간 서울에서 개최된다.
많은 관심의 대상인 북한은 불참을 통보했다.

국방부는 4일 자료를 내어 이번 대화에 "역대 최대 규모인 52개국(48개·국가, 4개 국제기구)이 참여하며, 영국, 아랍에미리트, 우즈베키스탄 등에선 차관급 국방관료가 최초로 참석한다." 고 밝혔다.


중국에서도 류마오제 군사의학연구원 정치위원등 9인의 대표단을 파견해 한·중 관계가 복원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국방구 당사자가 밝혔지만, 북한은 초청에 응하지 않았다.

서울안보대화는 2012년 출범해 올해 7회째이다. 올해 대화에서는 ‘지속가능한 평화:갈등에서 협력으로’를 주제로 한반도 문제를 포함한 해양안보, 사이버안보 등 다양한 국제 안보현안이 폭넓게 논의될 예정이다.

개막식에서는 송영무 국방부 장관의 개회사에 이어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기조연설을 한다. 또 공식 대화 프로그램과 별도로 중앙아시아 국가 및 아세안 국가들과 차관급 소다자회의가 열리며, 2014년부터 시작돼 사이버 안보 분야 정부 실무협의체로 발전되고 있는 ‘사이버워킹그룹회의’도 20여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열려 사이버 안보 협력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서울안보대화에 북한을 초청한 것은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5년에 이어 두번째다. 당시 북한은 조평통 서기국 명의의 성명을 내어 “미국과 결탁해 대결과 북침 핵전쟁 책동으로 평화를 위협하는 남조선이 안보대화를 벌여놓는 그 자체가 역겹다”고 거절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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