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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2 19:25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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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북한 신년사를 미끼로 한 악성코드 발견 주의 필요

신년사_평가.hwp 파일로 되어있으나 이는 악성코드일 가능성이 있다. 북한의 신년사 평가내용을 담은 파일에 지능형지속위협(APT) 유형의 악성코드가 발견되었다.보안 전문기업 이스트시큐리티의 시큐리티대응센터는 오는 4일 이와 같은 악성코드가 발견되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함을 밝혔다.실제로 지난 2017년과 2018년에도 이와 유사한 APT공격이 발견되었으나 당시 발견된 공격은 한글(HWP) 문서 파일의 보안 취약점을 이용한 반면, 이번 악성코드의 경우 EXE 실행 파일 형태로 제작외었으며, 파일 아이콘이 정상적인 HWP 문서 파일로 보이게끔 위장되었다는 특징이 있다.대응센터측은 해당 공격코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1월에 공개된 '작전명 블랙 리무진' 공격을 수행한 조직과 동일한 조직의 소행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와 동시에 이번 APT공격을 '작전명 엔케이 뉴이어'로 명명했다.이 악성코드에 감염될 경우 공격자 측이 미리 설정해둔 명령 제어 서버와 통신을 수행 후 키보드 입력 수집

신년사_평가.hwp 파일로 되어있으나 이는 악성코드일 가능성이 있다.
신년사_평가.hwp 파일로 되어있으나 이는 악성코드일 가능성이 있다.

북한의 신년사 평가내용을 담은 파일에 지능형지속위협(APT) 유형의 악성코드가 발견되었다.
보안 전문기업 이스트시큐리티의 시큐리티대응센터는 오는 4일 이와 같은 악성코드가 발견되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함을 밝혔다.
실제로 지난 2017년과 2018년에도 이와 유사한 APT공격이 발견되었으나 당시 발견된 공격은 한글(HWP) 문서 파일의 보안 취약점을 이용한 반면, 이번 악성코드의 경우 EXE 실행 파일 형태로 제작외었으며, 파일 아이콘이 정상적인 HWP 문서 파일로 보이게끔 위장되었다는 특징이 있다.
대응센터측은 해당 공격코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1월에 공개된 '작전명 블랙 리무진' 공격을 수행한 조직과 동일한 조직의 소행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와 동시에 이번 APT공격을 '작전명 엔케이 뉴이어'로 명명했다.
이 악성코드에 감염될 경우 공격자 측이 미리 설정해둔 명령 제어 서버와 통신을 수행 후 키보드 입력 수집 등의 개인정보 유출 시도 및 악성코드 설치에 의한 원격제어 위협에 노출될 위험성이 높으며, 공격자가 악성코드에 감염된 사용자의 PC로부터 정보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포털 이메일 서비스를 경유지로 악용해 백신 등 보안 솔루션 탐지 우회 시도 또한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큐리티대응센터장 문종현은 "올해 연추부터 특정 정부 기반이 배후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 어느 해킹조직이 한국을 상대로 은밀한 APT공격을 수행하고 있으니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고 밝혔다.
이어 "최근 사회적으로 관심이 높은 내용이 담겨진 이메일을 수신할 경우 열어보기 전에 신뢰할만한 상대(발신자)가 보낸 것인지 세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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