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08-23 05:24 (일)
🇰🇷🇺🇸
종합

북한 해킹단체 '라자루스', 애플사 공격 중

사진=평화데일리뉴스DB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가 24일 러시아 사이버 보안업체인 카스퍼스키랩의 최근 보고서를 인용해 북한 해커조직이 미국 애플사의 맥(Mac) 운영체제용 신형 악성코드를 개발해 가상화폐 거래소를 공격하고 있다고 전했다. 카스퍼스키랩이 23일(현지시간)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의 대표적 해킹조직으로 알려진 ‘라자루스’가 ‘애플 제우스’로 불리는 신형 악성코드를 개발해 가상화폐 거래소를 공격하고 있다. 카스퍼스키랩은 라자루스의 해킹공격에 이용된 애플제우스 악성코드에서 북한과 관련된 문자열(language code)이 발견됐으며 이는 악성 소프트웨어인 멀웨어(malware)에서 볼 수 없는 것으로 북한의 의도적 공격이 분명하다고 전했다. 카스퍼스키랩은 라자루스가 가상화폐 거래용 소프트웨어인 '셀라스 트레이드 프로'(Celas Trade Pro)의 새로운 버전을 다운받도록 하는 방식으로 컴퓨터에 몰래 침투해 재정정보를 탈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라자루스는 지난해

사진=평화데일리뉴스DB
사진=평화데일리뉴스DB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가 24일 러시아 사이버 보안업체인 카스퍼스키랩의 최근 보고서를 인용해 북한 해커조직이 미국 애플사의 맥(Mac) 운영체제용 신형 악성코드를 개발해 가상화폐 거래소를 공격하고 있다고 전했다.

카스퍼스키랩이 23일(현지시간)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의 대표적 해킹조직으로 알려진 ‘라자루스’가 ‘애플 제우스’로 불리는 신형 악성코드를 개발해 가상화폐 거래소를 공격하고 있다.

카스퍼스키랩은 라자루스의 해킹공격에 이용된 애플제우스 악성코드에서 북한과 관련된 문자열(language code)이 발견됐으며 이는 악성 소프트웨어인 멀웨어(malware)에서 볼 수 없는 것으로 북한의 의도적 공격이 분명하다고 전했다.

카스퍼스키랩은 라자루스가 가상화폐 거래용 소프트웨어인 '셀라스 트레이드 프로'(Celas Trade Pro)의 새로운 버전을 다운받도록 하는 방식으로 컴퓨터에 몰래 침투해 재정정보를 탈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라자루스는 지난해 5월 전 세계 150여개국 30여만 대의 컴퓨터를 강타한 ‘워너크라’ 랜섬웨어 공격의 배후로 의심받고 있다.

앞서 미국 연방수사국(FBI)도 지난 2014년 소니영화사 해킹 수사를 통해 라자루스의 배후가 북한이라고 밝히 바 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