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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2 12:53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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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북한 TV를 통해 2차 북미정상회담 기록영화 방영

텔레비전 사진=픽사베이 북한이 제2차 북미회담 결렬 엿새만인 6일, 기록영화(다큐멘터리)를 통해 정상회담의 결과를 재차 보도했다.북한의 방송매체인 조선중앙TV는 6일 오후 8시 30분 부터 약 1시간 15분 동안 '김정은 동지께서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을 공식 친성방문 하시었다. 주체108(북한의 연도 개념으로 국제적 연도론 2019년). 2.23~3.5 라는 제목의 기록영상을 내보냈다. 영상의 내용은 제2차북미회담이 결렬된 다음날인 지난 1일 보도와 큰 차이는 없이 좀 더 상세히 소개되었다.기록영화는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둘째날의 단독회담 후의 메트로폴 호텔정원을 산책한 사실을 새로 전하고, "서로가 인정하고 존중하는 원칙에서 공정한 제안을 내놓고 올바른 협상자세와 문제해결 의지를 가지고 임한다면 전환의 첫 걸음을 뗀 조미(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국)관계가 우여곡절과 시련을 이겨내고 전진 할 수 있으며 새로운 역사, 새로운 미래를 써 나갈 수 있다는 것을

텔레비전 사진=픽사베이
텔레비전 사진=픽사베이

북한이 제2차 북미회담 결렬 엿새만인 6일, 기록영화(다큐멘터리)를 통해 정상회담의 결과를 재차 보도했다.
북한의 방송매체인 조선중앙TV는 6일 오후 8시 30분 부터 약 1시간 15분 동안 '김정은 동지께서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을 공식 친성방문 하시었다. 주체108(북한의 연도 개념으로 국제적 연도론 2019년). 2.23~3.5 라는 제목의 기록영상을 내보냈다. 영상의 내용은 제2차북미회담이 결렬된 다음날인 지난 1일 보도와 큰 차이는 없이 좀 더 상세히 소개되었다.
기록영화는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둘째날의 단독회담 후의 메트로폴 호텔정원을 산책한 사실을 새로 전하고, "서로가 인정하고 존중하는 원칙에서 공정한 제안을 내놓고 올바른 협상자세와 문제해결 의지를 가지고 임한다면 전환의 첫 걸음을 뗀 조미(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국)관계가 우여곡절과 시련을 이겨내고 전진 할 수 있으며 새로운 역사, 새로운 미래를 써 나갈 수 있다는 것을 현실은 보여주고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같은날 양국정상의 확대회담에 배석한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보좌관을 비롯한 미국측 당국자 3인에 대해 공개하고 이름과 직책또한 추가로 전했다.

그러면서 "회담에서는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평화를 추동하기 위해선 쌍방이 기울인 노력과 조치들이 수십여년간 지속되어온 불신과 적대의 관계를 근본적으로 전환해 나아가는것이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에 대해 강조되었다" 고 설명한다.
이는 북한이 정성회담 결렬에 대한 평가와 향후전략을 마련하는데 시간의 소요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내용의 기록영화(다큐멘터리)를 방영하는 것은 전체적인 대화의 흐름을 깨지 않겠다는 의지와 정책적인 방향을 반영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기록영화는 이튿날인 27일 김정은 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개월 여 만에 만난 장면 또한 북한 주민들의 안방에 자리잡은 TV에 고스란히 전달했다.

양 정상의 상봉 직후 만찬에 앞서 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 김영철 당 부위원장, 리용호 외무상이 모여 인사를 나누는 장면, 트럼프 대통령이 김영철 당 부위원장을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드는 장면 등이 고스란히 전파를 타고, 단독회담을 마친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협상의 '키맨'인 김영철 당 부위원장,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함께 회담장소인 메트로폴 호텔 내 조성된 유럽풍 중앙정원 산책로를 걷는 장면 또한 고스란히 기록영화에 담겨있다.
기록영화에는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하노이 작별' 장면도 공개되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다소 심각한 표정을 지은 채 김 위원장과 악수를 하며 위로하듯 그의 등을 어루만졌으나, 김정은 위원장측은 담담한 표정으로 계속 미소를 짓고 있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 뒤편에 굳은 표정으로 서 있던 김영철 부위원장과 리용호 외무상과도 악수를 청하는 장면 또한 눈길을 끌었다.
김정은 위원장은 북미정상회담과 베트남 공식방문을 마치고 5일 새벽에 귀국했음을 북한 매체인 조선중앙통신측에서 보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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