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은 개천절은 일반적으론 하늘이 열린 날, 또는 법정공휴일이라고 알고 있지만 본래 개천절은 단군이 최초의 민족국가인 단국조선을 건국했다는 의미로 한반도가 태어난 날이다.
이날 북한은 평양 단군릉에서 개천절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단군을 소재로 한 영화를 방영하며 개천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보냈다.
현지에서도 개천절과 관계된 보도가 화제가 되었으며, 대표 매체인 노동신문에선 단군이 고조선을 세운 실존 인물이라고 설명하고, 조선의 오늘에선 개천절과 단군제례를 소개했다.
단군이 실존인물이다란 근거를 뒷받침해주는 단군릉은 1993년도 평양시 강동군에서 발굴되어 단군은 가상의 인물이 아닌 실존하는 인물로 인정해왔음이 밝혔다고 언급한다.
9월 평양공동선언을 시작으로 조금씩 화해의 분위기가 이어져가는 가운데 분단되어 있지만 하나의 마음으로 맞이하는 개천절은 한민족 화합에 대한 긍정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고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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