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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블루펜스, ‘2025 식품·기기 전시회’에서‘그리스트랩 정화장치’ 선보여

학교 급식 환경, 그리스트랩 정화장치로 깨끗하게

학교 조리실의 만성 문제인 폐유지와 악취를 획기적으로 해결할 신기술이 공개된다.

㈜블루펜스는 오는 7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되는 ‘2025 식품·기기 전시회에 참가해 자사의 핵심 제품인 하이브리드 초음파 그리스트랩 정화장치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전시회는 ()대한영양사협회가 주최하고, 전국 영양교사 및 급식 관련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국내 최대의 단체급식 분야 전문 전시회다. 학교 급식의 위생과 효율성을 높일 최신 식품 및 기기가 집중 소개되는 만큼, 이번 전시회에서 블루펜스의 정화장치가 주목받고 있다.

블루펜스의 정화장치는 조리 중 발생하는 기름기와 음식물 찌꺼기로 오염된 그리스트랩을 자동으로 정화하는 기술로, 2024년 한국특허정보원 대한민국 우수특허대상 수상과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개발제품 공공기관 시범구매제품 선정을 통해 기술력과 공공성 모두를 입증받은 바 있다.

특히, 그리스트랩 정화장치가 없을 경우 조리 종사자가 무릎과 어깨 통증을 감내하며 수작업으로 청소해야 한다는 점에서, 이 제품은 작업환경 개선과 위생관리 효율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대안으로 평가된다.

블루펜스는 현재 전국 60여 개 학교에 제품을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아워홈이 운영하는 인천 송도 채드윅국제학교 등 대형 외식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 사례를 축적하고 있다. 향후 전국 지자체별 판매·A/S 체계를 구축해 학교 주방 전문업체 및 청소 용역업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도 강화할 계획이다.

박광진 블루펜스 대표는 기존 수작업 청소의 한계를 넘어, 학교 급식실 위생과 종사자 안전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기술이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많은 영양교사분들과 직접 만나 현장의 의견을 듣고, 제품 개선에도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블루펜스는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위생기기 시장 진출을 목표로, 올해 하반기부터 해외 전시회 참가 및 수출 계약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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