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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7 13:45 (목)
사회

사상구, 위기 가구 주거환경 개선…집수리·방역·복지서비스 연계

부산 사상구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현장 중심의 주거복지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사상구는 최근 가정 내 쓰레기 적치로 악취와 해충 발생 등 위생 문제가 심각했던 복합 위기가구와, 노후화로 천장이 붕괴돼 안전사고 위험에 놓인 취약계층 가구를 발굴해 긴급 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가구는 집 안에 장기간 쌓인 쓰레기로 심한 악취와 바퀴벌레가 발생하고 이웃 주민까지 불편을 겪는 상황이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악화, 사회적 고립 등이 복합적으로 얽혀 단순한 주거환경 개선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위기 상황이었다. 사상구는 주거안전망 '사상편안가'를 중심으로 동 행정복지센터와 관련 부서, 복지관,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신건강지원센터, 자활사업단 및 자활기업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자원을 연계했다. 우선 적치된 쓰레기를 특수 청소하고 대대적인 방역을 실시했으며, 해충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도배와 장판, 싱크대 교체 등 집수리도 함께

부산 사상구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현장 중심의 주거복지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사상구는 최근 가정 내 쓰레기 적치로 악취와 해충 발생 등 위생 문제가 심각했던 복합 위기가구와, 노후화로 천장이 붕괴돼 안전사고 위험에 놓인 취약계층 가구를 발굴해 긴급 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가구는 집 안에 장기간 쌓인 쓰레기로 심한 악취와 바퀴벌레가 발생하고 이웃 주민까지 불편을 겪는 상황이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악화, 사회적 고립 등이 복합적으로 얽혀 단순한 주거환경 개선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위기 상황이었다.

사상구는 주거안전망 '사상편안가'를 중심으로 동 행정복지센터와 관련 부서, 복지관,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신건강지원센터, 자활사업단 및 자활기업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자원을 연계했다.

우선 적치된 쓰레기를 특수 청소하고 대대적인 방역을 실시했으며, 해충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도배와 장판, 싱크대 교체 등 집수리도 함께 진행했다. 이후 기초생활·의료·주거급여 등 공적 지원을 검토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통합사례관리, 안부 확인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도 이어갈 예정이다.

또 다른 가구는 지난 7월 노후주택의 천장이 갑자기 무너져 추가 붕괴와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사상구는 현장 확인을 거쳐 LH와 연계해 긴급보수를 진행했다.

당시 천장 내부가 노출되고 부식된 콘크리트 잔해가 계속 떨어지는 등 거주자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었으나, 신속한 보수를 통해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확보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주거환경 문제는 단순한 생활 불편을 넘어 주민의 건강과 안전, 삶의 존엄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거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사상편안가'를 중심으로 집수리와 복지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촘촘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상구는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주거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복지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사상구청 보도자료
부산사상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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