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라시아평화철도포럼과 (사)희망래일이 민간차원의 남북철도연결 협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유라시아평화철도포럼과 희망래일은 5일 서울 종로구 희망래일 사무실에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유라시아 횡단 평화철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측은 남북철도 연결이 한반도 평화와 경제 번영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는 중요한 일이라는 데 공감하고 남북철도 연결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민간차원의 협력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공유했다.
양측은 희망래일이 추진하고 있는 ‘동해북부선 연결을 위한 평화 침목 기증사업’과 유라시아평화철도포럼이 제안하고 있는 ‘대한민국 수도권에서 북한의 개성~평양~신의주~중국의 단둥을 잇는 유라시아 고속철도 연결 사업’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 또한 ‘유라시아 대륙횡단 인문 기행’, ‘평화철도 학교 운영’ 등의 사업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유라시아평화철도포럼 손혁재 이사장과 양기대 공동대표(전 광명시장), 희망래일의 이철 이사장(전 코레일사장)과 이동섭 부이사장, 조민행 감사(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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