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가 집중하던 경제 성장은 지자체마다 인구 유입과 기업 유치 등의 지역 팽창 지향적인 목표를 행해 매진해왔다. 반면에 성장일변도의 사회 비전은 그와 반비례하여 소외계층이나 안정적인 사회활동이 필요한 이들에게 그만큼 관심을 갖지 못했다. 이들 중에는 빈곤 가정도 있지만 지체장애나 발달장애로 인해 사회적응이 제한되어 일자리에서 소외된 이들은 포함하고 있고 사회활동에 적응하지 못한다는 편견으로 여겨졌다. 또한 장애인 시설이 들어서면 집단적인 반대로 건립에 어려움을 격고, 난항 끝에 시설이 들어선다 해도 재활교육 전문가 확보가 어려운 시기도 있었다.
장애인에게 가장 큰 희망은 재활을 통한 사회 진출이다. 장애라는 조건을 가지고도 사회에 기여한 세계적인 인물들은 어렵잖게 찾아볼 수 있다. 미국의 스티비원더는 시각장애인이지만 평화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음악 활동으로 유엔평화대사로 임명되었으며, 명성이 자자한 작가 헤르만헤세는 자폐증 장애인이었지만 주옥같은 소설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이론 물리학자 스티브호킹 박사는 휠체어에 의지하면서도 우주최고의 학자로서 위세를 떨쳤다.
이 외에도 나열하지 않은 인류와 사회에 기여한 많은 인물들의 예시가 장애를 가지고도 전문교육을 통해 얼마든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결과를 나타낸다. 이들의 공통점은 전문 교육을 통해 이루어낸 결과라는 것이다. 처음부터 교육을 포기하는 것과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교육의 길에 들어서느냐의 문제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지만 시작하면 목표 이상의 결과가 나오게 되는 기본적인 논리는 구태여 설명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
최근 조사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장애인의 수는 약25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5.0%로 적지 않은 숫자이다. 대도시를 벗어난 지역일수록 장애 인구가 비례적으로 많은 것은 그만큼 의료혜택이나 재활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다는 결론이다.
장애인 재활교육 복합시스템
우리나라 중심지 대전에서 능력과 소질을 개발하여 내일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재활전문 교육을 펼쳐온 사회복지법인 성재원(윤여웅 이사장)은 사회적으로 소외된 장애인에게 재활의 희망을 심어주고 사회에 나눔이 되는 교육자의 사명을 오랜 세월 감당해 왔다.
윤여웅 이사장은 일찍이 훈산교육재단, 인재육성재단을 설립하여 교육계에 헌신해왔으며, 2018년 사회복지법인 성재원 이사장으로 취임하여 특수학교에서부터 복지관, 재활원, 자립원, 체육관, 의료시설 등을 갖춘 완전한 복지시스템으로 장애인 재활의 종합복지타운을 일구어왔다.
그의 수많은 공적은 2018년 봉황장을 수상함으로써 국가로부터 인정받았으며, 인재육성을 위해 능력 있는 학생들을 꾸준히 선발하여 세계문화를 경험 하게 함으로써 그들의 미래를 밝혀주었으며, 할 수 있다는 꿈과 목표를 향한 동기부여를 하게 함으로써 입학부터 졸업까지 그리고 취업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을 전문적인 컨설팅으로 지원해왔다.
그가 2018년부터 맡게 된 사회복지법인 성재원은 60여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장애인이 꿈꾸는 종합복지타운이다. 교육의 결실이 국가의 자산이 되는 것은 분명한 진리이며 인재 육성으로 이어지는 비전을 품은 성재원은 꿈을 품은 희망의 동산이다.
장애인을 위한 종합재활시스템을 갖춤으로써 사회, 경제, 문화 활동에 제약을 받는 장애인들이 완전한 사회복귀를 이루기까지 지속적이고 종합적인 재활서비스 체제를 구축하여 한 사람의 독립된 인격체로서 건강한 사회생활을 영위하게 하는 것이 사회복지법인 성재원의 가치이다.
이를 위해 장애인들이 사회인으로서 거듭나는데 필요한 일체의 과정을 양질의 교육과정을 통해 지원하고 성숙한 인격체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성재원의 비전
이같이 성재원은 장애인에게 의료, 교육, 사회심리, 직업 등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사회 장애인 종합복지타운으로 매년 수많은 교육생을 배출하고 10,000여 평의 규모와 200여 명의 임, 직원 등 교육 및 재활 전문인이 장애인의 재활을 위해 항상 준비된 자세로 임하고 있다. 그동안 성재원은 장애인의 잠재능력을 최대한 개발하고 그들의 사회활동 충족과 사회일원으로서의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재활자립을 도와 장애인에 대한 사회인식 개선과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그 명성에 걸맞는 사회적 활약을 입증하며 꾸준히 성장해왔다.
인간의 무한 가능성은 교육을 통해 이루어진다. 사람이 팔과 다리를 잃었다 해도 그 사람은 여전히 인성을 갖춘 인격체이다. 건강한 사회는 상식이 통하는 사회이다. 장애가 있다고 인격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면 얼마든지 가능성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는 그 출발점이 성재원인 것이다.
건강한 정신에서 건강한 관계가 이어진다. 교육받는 이의 자신감이 일상화로 이어져 습관이 된다면 넘어졌으나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이런 자랑스러움은 도움을 받는 이들에게 줄 수 있는 멘토로, 가능성의 비전을 품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건강한 사회를 위해 일조하는 교육자와 교육생이 혼연일체로 목적을 향해 나아가는 힘이 된다.
사회복지법인 성재원의 1차적 목적은 장애가 개인의 삶을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부정적인 결과가 아니라, 장애가 오히려 자랑이 되게 개인의 건강한 의식이 자리매김하도록 하는 최고의 재활교육 전문기관이다. 그 중심에 우뚝 서 있는 윤여웅 이사장은 사회적으로 소외된 이들을 지원하는 나눔과 기쁨에 정기후원자로도 알려진 사회적 인물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