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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5 08:1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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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사회적기업”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새롭게 시작!

IT기반 전문기업이 사회적기업으로 진입하여 청년실업 문제 해소 일조 기대

“사회적기업”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새롭게 시작!


(데일리뉴스) 29일(화) 도청 4층 도지사 접견실에서 2016년 제1차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된 6개 기업에 지정서를 전달했다고 전라북도는 밝혔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지정서를 교부받은 사회적기업 대표들에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줄 것과 함께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활발히 참여해 당당한 지역의 리더로서 역할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기업 대표들은 한결같이 “예비사회적기업에 지정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작은 역할이나마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예비사회적기업 중에는 전북지역 최초로 IT분야 전문기업인 ㈜우리요가 사회적기업으로 진입하였으며 전라북도는 ㈜우리요가 최근에 개발하여 런칭한 “알파” 앱이 사회적 취업 약자인 아르바이트생들을 위한 시급계산, 경력증명서를 발급하는 서비스로 향후 청년실업 문제에 다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전라북도는 ㈜우리요 처럼 기존 사회적기업 분야와는 다른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발굴하는 등 전북지역 특성 및 발전가능성을 고려한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기업을 발굴·육성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신규지정 6개를 포함하여 도내에는 예비사회적업 64개, 인증 사회적기업 97개, 총 161개가 운영하게 되었으며 다음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은 ‘16년 7월초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공모를 통해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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