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뉴스) 29일(화) 도청 4층 도지사 접견실에서 2016년 제1차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된 6개 기업에 지정서를 전달했다고 전라북도는 밝혔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지정서를 교부받은 사회적기업 대표들에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줄 것과 함께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활발히 참여해 당당한 지역의 리더로서 역할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기업 대표들은 한결같이 “예비사회적기업에 지정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작은 역할이나마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예비사회적기업 중에는 전북지역 최초로 IT분야 전문기업인 ㈜우리요가 사회적기업으로 진입하였으며 전라북도는 ㈜우리요가 최근에 개발하여 런칭한 “알파” 앱이 사회적 취업 약자인 아르바이트생들을 위한 시급계산, 경력증명서를 발급하는 서비스로 향후 청년실업 문제에 다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전라북도는 ㈜우리요 처럼 기존 사회적기업 분야와는 다른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발굴하는 등 전북지역 특성 및 발전가능성을 고려한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기업을 발굴·육성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신규지정 6개를 포함하여 도내에는 예비사회적업 64개, 인증 사회적기업 97개, 총 161개가 운영하게 되었으며 다음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은 ‘16년 7월초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공모를 통해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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