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혁신을 앞세운 신생 스타트업 '파파스'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부모님의 용돈 관리를 디지털화하는 '러브 캐시(Love Cash)' 시스템으로, 사후에도 자녀들이 부모님의 사랑을 물질적 지원으로 계속 받을 수 있는 플랫폼을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생전에 설정된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용돈 관리를 자동화하며, 사후에도 그 기능을 이어간다. 파파스는 AI GPT기술과 음성 복제(Voice Cloning) 기술을 결합해 부모님의 목소리와 이미지를 재현하고 타임라인등 살아 생전 대화방식을, GitHub을 통해 이를 저장하는 멀티모달 구현을 가능하게 하였다.
파파스 어시스턴트는 ChatGPT API와 플러그인을 활용하여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파파스 팀은 아키텍처 전문가, 블록체인 엔지니어, 한양대 겸임교수, 항공사 출신 아나운서, 방송국 영상 제작 담당자, KB 국민은행 핀테크 센터장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어, 프로젝트의 성공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특히, 파파스 팀은 탈중앙 자율 조직(DAO)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모든 활동을 영상 제작을 통해 기록하고 스토리텔링 마케팅 자료로 활용하는 창의적인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
파파스는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 시그마체인 '피키(Piki)'와 기술 협력을 통한 지분 계약을 체결했으며, 혁신 금융 기업 다윈 크립토 ATM 업체의 지원도 받았습니다. 이들과의 협력으로 기술적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관련 파파스의 정채리 대표는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하여 스마트 컨트랙트로 부모님과의 지속적인 사랑을 연결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밝혔다.
업계 전문가들은 파파스의 혁신적인 접근 방식이 MZ세대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주는 전형적인 예라고 평가하며, 이 프로젝트가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로 기존 사업 모델을 어떻게 변혁시킬 수 있는지를 보여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파파스는 동국대 블록체인 핀테크 연구소와의 산학협력을통해 MZ세대 전문가들을 지속적으로 유입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끊임없는 혁신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프로토타입 테스트 단계를 거치며 제품의 안정성과 사용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더 나아가, 파파스는 B2B2C 사업 모델을 통해 보험사, 상조회 등과 협력을 모색하며 시장과 플랫폼을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더 넓은 사용자 기반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 증여와 상속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하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채리 대표는 "파파스의 목표는 단순히 기술적 혁신을 넘어서,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는 부모님의 사랑이라는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는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파파스는 인공지능과 메타버스의 최전선에서 계속해서 도전하고 있으며, 그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은 이 분야에서 중요한 발전을 이룰 것으로 기대됩니다.
파파스의 혁신적인 접근 방식과 기술적 발전은 미래에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며, MZ세대를 포함한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스타트업의 행보는 디지털 상속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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