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새 인재영입위원장에 삼성전자 대표 출신의 초선 고동진 의원이 임명됐다.
고 위원장은 삼성전자에서 IM부문장 겸 대표이사 사장을 지내며 삼성 갤럭시의 개발을 주도했고, 지난 총선 때 한동훈 대표가 직접 영입해 서울 강남병에서 당선됐다.
성균관대 산업공학과를 나와 1984년 산업기능요원으로 삼성그룹에 입사한 이후 삼성전자에서 20년간 근무했다. 갤럭시S시리즈 개발을 주도한 '갤럭시 신화'의 주역중 한명이다.
국민의힘은 또 '호남동행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5선의 조배숙 의원을, '수도권비전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지낸 오신환 전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당 법률자문위원장은 대통령실 법률비서관 출신으로 부산해운대갑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초선 주진우 의원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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