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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5 03:5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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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새천년종합건설 정인채 회장

능동적인 실행과 수주 물량 확보로

새천년종합건설 정인채 회장

새천년종합건설 정인채 회장

능동적인 실행과 수주 물량 확보로

변화하는 건설 환경에 대처한다

4.1 부동산 종합대책 발표 이후, 건설 및 토목 업계는 경기회복에 대한 한 가닥 희망을 걸고 있지만 단기간에 빠른 회복세는 우선 관망하는 추세다. 결국 정부가 발표하는 주택시장 종합대책은 ‘주택시장 정상화’, 다시 말해 거래 활성화와 서민주거 안정을 주축으로 이루고 있으나 거래량을 늘려 부동산 시장을 활성화시키겠다는 프레임은 업계로서는 인내심을 요하는 정책일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이 같은 난공불락의 부동산 요새에서도 내실을 다지며 승승장구 해 온 기업이 있다. 2001년 선진건설 회사를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설립된 새천년종합건설이 화제의 주인공이다. 새천년종합건설은 살아남기 위한 경쟁이 아닌 창의와 혁신으로 대한민국 건설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건설·토목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형성하고 있다.

수주환경 변화에 따른 구체적 대응방안으로 활로 모색

지난 3월 26일 광주일보 리더스 아카데미는 2013년 제1기 원우회장으로 정인채 새천년종합건설 회장을 선출했다. 어려운 시기에 호남지역의 미래를 깊이 고민하고 발전시킬 리더로 정인채 회장이 낙점된 데는 정 회장 특유의 리더십과 전문성, 업계 내에서의 비중이 한 몫했다. 정인채 회장은 동부건설 이사, 보성건설 부사장 등을 거쳐 2001년, 새천년종합건설 회장으로 새롭게 출발해 오늘에 이른다. 대한토목학회 부회장을 비롯해 대한토목학회 광주전남 지회장을 역임한 정인채 회장은 토목업계의 산 증인이다.

건설 및 토목업계 경력 50년에 빛나는 정인채 회장은 난관에 처한 건설 환경에서도 지속적으로 인재를 확보하고 개발하며 건설 시스템을 통합화, 표준화하는 한편 비젼있는 미래형 조직관리로 건설회사의 모범적 전형을 이루어왔다. 지난해, 한국토지신탁 도급으로 수주한 전남 목포 옥암지구 ‘목포 옥암 코아루천년家’가 대표적이다. 수천명의 분양신청을 이뤄내 부동산 불황기라는 용어 자체를 무색케 만든 목포 옥암 코아루천년家는 위치적 장점으로 인해 향후 발전 기대감이 높았던 영향으로 주목받았지만 무엇보다 새천년종합건설의 탄탄한 건설 기술과 시공 노하우가 신뢰의 바탕이 되었으리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더불어 지난해 6월에 분양된 광교 코아루 S에 7천명의 인파가 견본주택을 방문해 그 공신력이 다시 한번 확인되었다. 정인채 회장은 “크든 작든 건설업은 어렵습니다. 앞이 안 보이지만 활기를 찾아서 고비를 넘기면 새로운 비전이 보입니다.”라는 말로 경영철학을 대변했다. 이익이 목표가 아니라 적자를 우려해야 하는 현 건설업계 환경에서 새천년종합건설의 경영방식은 희망적이고 발전적이다. 건설 수주가 사업 주축을 이루는 만큼 수주 초기단계에서부터 정확도 높은 업무를 진행하는 새천년종합건설은 동종업계가 우후죽순격으로 입찰에 참여할 때 새로운 각도로 경영의 포커스를 맞춘다.

수주 목표 달성을 위해 부서별로 세부계획을 마련하고 수주 환경변화에 따라 대응방안을 구체화시켜가는 경영전략이다. 실행 예산을 예측해보고 실행 가능성이 높을 때 입찰에 참여하는 실용노선을 채택함에 따라 회사 차원에서도 예산을 절감할 수 있고 수주한 물량에 대해서는 완공되는 그 순간까지 책임을 다해 임하고 있다.

역경을 이겨낸 그 자리, 승리의 영예가 있다

2012년 기준으로 새천년종합건설의 시공능력평가순위는 전국 209위. 10,000여개를 육박하는 국내 건설수주회사의 숫자를 감안하면 상위 2%에 달하는 우수한 실적이다. 기업신용평가 A+획득(2012), 한국품질경영 우수기업 선정(2008), 국세청 성실납세자 표창(2008), 대한주택공사 강원지역본부장 표창(2006)을 비롯 재해대책부문 행정자치부 표창(2001)을 수상한 새천년종합건설은 해를 거듭할수록 시공능력평가에서 향상된 순위를 기록하며 업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정인채 회장은 “건설, 토목 부문에서 기술자로 출발해 회사 경영을 해 오고 있습니다. 뒤따라오는 후배, 함께 걷는 동료들에게 저 같은 기술자도 경영자로서 성공할 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전체 직원 ( 90 )여명. 전남 나주에 본사를 두면서 광주와 서울에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영업본부, 사업본부, 관리본부, 미래전략실의 체계적 조직을 갖추면서 토목, 건축, 조경, 전기, 산업환경설비, 인증 및 특허에 이르기까지 건설 관련 사업의 다각화를 실현하고 있다.

2012여수세계박람회 주제관 및 종합상황실 건립, 광교신도시 도시지원시설용지 4-3블럭 오피스텔 및 광교어드밴스힐 오피스텔, 광교프리미어타워 신축공사 등의 굵직한 대형 건설사업을 비롯해 울릉도의 섬목-관음도 보행연도교 및 건설공사, 수도권복합물류터미널 진입도로건설공사, 순천오천지구 택지개발사업, 무안공항 진입도로 공사, 광주광역시 하수관거정비 임대형 민간투자사업 등 그야말로 대한민국의 새천년을 여는 건축·토목 공사의 현장에는 새천년종합건설이 있다.

 정인채 회장은 “요즘 같은 때에 회사 경영하기 쉽지 않죠. 정말 어렵습니다. 그러나 전 직원이 함께 어려움을 타개하고 노력해서 수주하면 이익이 창출된다는 신념으로 모든 수주에 임하고 있습니다.”라며 “정당하게 경쟁해서 난관을 헤쳐가고 그에 따라 위기관리 능력을 높여가는 것이 우리 회사의 자긍심”이라 밝혔다.

경기를 앞서 읽는 혜안으로 어려움을 타개 한다

새천년종합건설은 경기 불황기에는 위험성이 따르는 수주 물량을 가급적 줄이고 공사비 확보가 가능한 민간공사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회사로서는 최소한의 투자비 정도는 남길 수 있는 수주에 참여하게 되므로 그만큼 실익이 높다는 얘기다. 정인채 회장은 “요즘의 건설업은 대기업도 어렵습니다. 해외 공사도 경쟁력이 약해졌다 보고 있습니다. 평범한 기술로는 더 이상 생존력이 없다고 봐야 합니다.”라며 “플랜트 사업 및 유지·보수 등의 신기술로 발상을 전환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경기를 앞서 읽는 안목으로 업계의 현황을 파악하고 기업의 내부 경쟁력을 높여가며 내실있는 토목, 건설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새천년종합건설. 경기 불황의 시대에 기업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법이란 오직 꾸준한 노력과 기술개발, 그리고 결과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는 것이 선행조건임을 여실히 보여주는 성공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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