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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5 06:3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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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새 천년 희망의 땅 웅비 예천 “이현준 군수”

경북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예천

새 천년 희망의 땅 웅비 예천 “이현준 군수”

새 천년 희망의 땅 웅비 예천 “이현준 군수”


새 경북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예천

경북도청이 작년 12월 4일 도청 신도시본부 직원 37명이 근무를 시작해 신 도청시대 서막이 열렸다. 예천군 이현준 군수는 “도청이전에 맞추어 신도시 내 유관 기관단체 유치는 목표 130개 기관단체 중 이전 희망기관이 99개소로 이중 사옥신축이 58개 기관, 임대가 41개 기관으로 조사되었으며, 현재 25개 기관이 용지매입을 완료하였다”고 했다. 이 군수는 “예천읍과 신도시를 연결하는 8.5㎞ 직통도로 개설사업은 현재 30%의 공정으로 내년 6월 말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직통도로 주변 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체계적인 개발계획을 수립하여 신도시 조성에 따른 시너지를 선점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와 발맞춰 지난해 하반기부터 추진해온 예천군청사 이전 신축사업 역시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건축물 현상 공모를 통해 설계 중에 있어 12월 착공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예천읍 도심을 관통하는 한천을 역사와 문화가 흐르는 생태하천으로 조성하는 한천 고향의 강 정비 사업이 지난해부터 본격 추진되어 ‘도효자마당 공연장’과 ‘음악분수대’를 설치하여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정비하고 있다.

이현준 예천군수는 “지난해 군민 모두가 열심히 노력한 결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청렴도 평가에서 2010년, 2011년 2년 연속에 이어 2014년에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2014 안전문화 대상 최우수상인 국무총리 표창, 경상북도 새마을운동 평가에서는 13년 연속으로 우수기관표창을 받았다. 또한, 2014년 민원행정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자치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 하였으며, 2014 농촌진흥청 주관 농촌진흥 평가 최우수 농업기술센터로 선정되는 등 42분야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했다.


생동하는 창조경제 실천 진두지휘 ‘이현준 예천군수’

이현준 군수는 “올 하반기는 경북도청이 신도시로 이전하는 등 우리 군이 경북의 새로운 중심으로 성장하는 원년으로 도청 이전에 맞추어 신도시가 활성화되고 지역이 균형 발전을 이루도록 군정을 추진하겠다. 이를 위해 먼저, 신도시의 도시기반 확충을 위해 1단계 개발 사업에서 공동주택 공급 용지 760천㎡가 분양이 완료되었고, 공동주택은 총 8,216세대 중 분양이 완료되었거나 분양 중인 3,880세대, 올 하반기 분양예정 1,133세대, 내년 이후 분양예정 2,112세대, 임대아파트 1,091세대가 건축될 예정으로 군에서는 최대한 빨리 건축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행정 절차를 진행할 것이다”고 했다.

이어 이현준 군수는 “현재 조성 중인 제2농공단지를 하반기 완공하여 조기에 분양되도록 기업을 유치하고, 지난 3월 적합 판정을 받은 식음료특화 제3농공단지를 내년부터 본격 추진하고,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행정절차도 진행하여 일자리를 창출은 물론 사람과 자본이 몰리도록 하겠다”고 했다. 예천군은 “신도시와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예천군상수도기본계획을 변경하여 취·정수장을 통폐합 지역개발 예정지를 확충하고, 2020 예천군관리계획을 재정비하여 예천읍을 중심으로 신도시와 도청 신도시 직통 진입도로 주변 등 지역의 균형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했다.

이현준 군수는 “도청이전에 대비한 배후도시로서 예천읍의 기능을 강화하고, 음식업소 밀집지역인 맛 고을 길에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음식과 문화의 특화 거리인 맛 고을 문화의 거리 조성 사업을 완료하여 주민 편의를 도모하고 상권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다. 도청 신도시가 활성화되고 공단이 조성되어 많은 사람이 신도시와 우리 군으로 올 것에 대비해 예천군 고유의 정신인 충효정신, 선비정신, 동학운동, 독립의병 운동 등을 발굴하여 정체성 강화에도 역점을 두겠다”고 했다.

예천의 힘!, 예천의 활! ‘예천세계활축제’

예천군은 지난해 처음 개최한 예천세계활축제는 예천만이 가지고 있는 콘텐츠로 성공 가능성을 보여 올해 10월 15일부터 10월 18일까지 두 번째 개최를 위해 준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5월 4일 개최된 예천활축제추진위원회에서 결정된 계획안을 바탕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보면 올해의 축제는 한마디로 표현하면 ‘참여’이다. 가장 돋보이는 부분으로 올해는 대행사를 선정하지 않고 축제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직접 축제를 운영한다는 점으로 전시, 체험, 공연을 비롯하여 기간 중 다양한 이벤트를 직접 운영하여 축제를 치르는 역량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현준 군수는 “군민들의 축제 참여를 위하여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활 축제 참가 신청을 접수 받아 전시, 체험, 이벤트 등 축제의 중요 프로그램부터 부스임대, 푸드코트 신청, 기업 및 개인후원 등 축제 전반에 대하여 군민 참여를 유도하여 지역민과 하나가 되는 축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지역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세밀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정착된다면 주민에게 더욱 친숙하고 피부에 와 닿는 축제가 되어 명실상부한 지역의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아 나갈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처음 개최된 예천세계활축제는 2015 대한민국콘텐츠대상을 받아 대내외적으로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을 뿐 아니라 글로벌행사로서 세계 12개국과 접촉하여 세계 활 연맹 조직을 위해 긴밀히 협조하고 있으며, 그중 2개국과는 MOU를 체결할 계획이다.

현 예천읍 상권 유지를 위한 다양한 군정 펼쳐

군 신청사 이전 후 도심 공동화 현상 우려에 대해 이현준 군수는 “일부 상가에서 그런 의견이 있으나 먼저 시군청사 옮긴 지역을 견학해 보니 시내에서 상업에 종사하고 계시는 주민들이 생각하는것 보다 심각하지 않았다. 인근 봉화군을 보면 군청을 이전한 지 10년이 가까워지지만, 신청사 주변에는 아직 상가가 발달하지 않아 시가지 상권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군위군의 경우도 현 위치로 이전한 지 10년이 훨씬 지났으나 인근에는 별다른 상가가 발전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군청사가 이전한다고 주변에 대규모 상가가 조성되어 지역상권이 붕괴하지는 않을 것이다”고 했다. 예천군은 예천읍을 찾는 방문객의 주차편의를 위해 한천 통로박스 2개소를 설치 중이고, 시가지 주차장이 필요한 곳에 매각의사가 있는 토지는 매입해 주차공간으로 활용하여 상가의 영업 활성화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아울러 상가를 비롯하여 군민 친절·칭찬운동을 적극 전개하여 유동인구 유입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의 청사는 군민을 위한 의료, 복지, 문화 공간으로 활용

이현준 군수는 “신 도청시대에 늘어나는 행정수요에 대비하고 군의 장기발전을 위하여 군 신청사가 이전 건립됨에 따라 지난 1월에 현 청사 활용방안에 대하여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본 결과 의료, 복지, 문화 공간으로 활용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다. 현 청사 본관 건물은 시가지 외곽에 있어 교통이 불편한 보건소를 이전하여 어르신이나 임산부, 장애인 등이 더욱 쉽게 이용하여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또한, 본관건물 동편 건설과 건물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운영하는 사회단체의 사무실로, 건물 서편 문화관광과 건물은 철거하여 소공원 조성과 주차장을 확대하여 군민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고 했다. 예천군은 또한, “의회청사는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문화공간과 독서실이 공존하는 군립도서관으로 변경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했다. 이현준 군수는 “신 도청시대의 주변 환경 변화를 고려하여 최적의 청사 활용계획을 마련하여 군민이 바라는 한 차원 높은 행정, 의료, 문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시가지 상권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으로 기관단체를 배치토록 하겠다”고 했다.

신규 주차장 증설로 주차문제 해결

예천읍에서 교통 정체가 자주 발생하는 곳은 군청 앞과 예천상설시장 사거리 일대 2곳으로 군청 앞 도로는 2차선으로 관공서와 금융기관 등이 밀집해 있고, 민원인들의 불법 주차로 교통 정체가 심하다. 또한, 예천상설시장 사거리 주변은 불법 노점상의 난립과 시장을 보러오는 주민들의 도로 모서리 주차, 이중 주차 등으로 뒤섞여 교통 체증이 상존하고 있다. 이에 이현준 군수는 “7월까지 상습정체구간과 불법 주정차 난립지역인 천보당 사거리와 어린이 교통사고 위험지역인 예천초등 인근 예천인터넷뉴스 주변 2곳에 무인 단속 CCTV를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추진 중인 CCTV 단속 유예기간 20분을 경찰 불법주정차 단속과의 형평성 문제, 상가 주민들의 고정주차 의식 전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0분 정도로 단축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고 했다. 특히, 군은 8월부터 무인단속 CCTV와는 별도로 경찰과 합동으로 대대적인 불법주정차 단속을 펼칠 계획으로 이중 주차와 도로 모서리 주차, 횡단보도 10m 내 불법 주차 등은 ‘예외 없는 즉시 단속’으로 교통질서를 확립할 예정이다. 이와는 별도로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시가지와 한천체육공원을 잇는 통로박스를 개설하고, 현재 시행 중인 ‘맛 고을’ 문화의 거리에 40면 정도의 주차장을 신규로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3월 농림축산식품부에 응모한 예천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이 선정되고 한천 제방길에 캔틸레버 방식으로 주차장이 조성되면 시장 주변은 물론 시가지 전체의 주차난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여건 개선해 기업유치,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되살린다

예천군은 경북도청 이전과 더불어 경북의 새로운 중심도시로서 5만 군민의 기대 속에 지역발전의 큰 호기를 맞고 있다. 그동안 농업 위주의 1차 산업에만 의존해 오던 지역산업 구조가 서비스산업과 6차 산업으로 다변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산업 경제적 여건 또한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맞춰 예천군은 기업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를 되살리고 미래 예천 발전의 기틀로 승화시킬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현준 군수는 “기업유치 역량을 확충하기 위해 지난 1월에 투자유치담당을 전담조직으로 신설하고 기업 및 투자유치촉진조례를 개정하는 한편, 개별 기업방문과 투자설명회 개최 등 전국의 유망 기업체와 투자유치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구체적인 성과를 끌어내고 있다. 특히, 대기업 신성장 사업, 친환경 농축산식품산업, 물류센터, 전자, 음료 등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업종 유치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했다.

예천군은 그동안 지역개발과 기업유치의 큰 걸림돌이 되던 상수도보호구역 문제도 취·정수장의 통폐합으로 투자여건을 크게 개선하였고, 올 하반기에 제2농공단지 준공과 식음료 특화공단인 제3농공단지 조성계획을 수립하여 민자 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현준 군수는 “이미 인프라를 갖춘 낙동강상생공원, 곤충생태원, 예천온천에는 호텔과 리조트, 연수원 등 관광분야도 적합한 업종유치에 노력 중이다.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양호한 접근성, 효율성 높은 투자 입지기반을 조성하고 있으며, 수준 높은 행정지원과 차별화된 투자인센티브 제공으로 기업에 만족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제2 예천 중흥을 기대한다

이현준 군수는 “도청이 이전하면 우리 예천은 경북의 새로운 중심도시로 발전하고, 제2 예천 중흥을 이룩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경북의 중심도시에 걸맞게 군민들의 의식 수준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군정을 책임지고 있는 군수로서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고, 주민들의 복지증진과 소득증대를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해 신 도청시대 경북의 새로운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포부와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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