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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5 03:5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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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생프리 푸드프리 심헌수 대표

생맥주와 안주가 무제한 리필-

생프리 푸드프리 심헌수 대표

생프리 푸드프리 심헌수 대표

생맥주와 안주가 무제한 리필-

맥주전문점 <생프리 푸드프리>대세다!

13900원에 생맥주, 소주가 무한리필. 50여가지의 뷔페식 안주가 무한 제공된다. 이용시간은 세 시간. 더 머물고 싶다면 테이블 당 1만원만 추가하면 된다. 신선하고 파격적인 아이템으로 핫 이슈가 되고 있는 <생프리 푸드프리다>다.

요즘 대세라는 세계맥주전문점과 바(Bar), 뷔페의 장점만을 쏙쏙 뽑아낸 알짜 사업아이템, <생푸리 푸드프리>의 성공비결을 살펴봤다.

고객의 니즈(Needs)를 한 눈에 알아본 알짜 아이템

<생프리 푸드프리>를 방문하면 두 개의 메뉴판이 주어진다. 무제한 제공되는 생맥주와 소주, 수입맥주 리스트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주류 메뉴판과 맛깔진 50여가지 안주가 라인업된 뷔페리스트다. 술을 좋아하는 애주가들에게도 Ok, 안주를 더 좋아하는 안주마니아들에게는 더욱 Ok다. 생맥주보다 병맥주를 즐기는 이들도 고민할 필요가 없다. 수입맥주 호가든이 3900원선에, 국내 맥주는 2500원선부터 즐길 수 있어 고객의 첫 인상부터 행복해진다.

국산맥주 5명을 주문하게 되면 1인 입장료 50%가 할인되고 수입맥주 5병을 주문하면 1인 입장료가 사라지는 혜택도 동시에 주어진다. 다이어트 때문에 뷔페가 망설여진다면 일반메뉴 주문도 가능하다. 고객이 원하는 바를 정확히 짚어낸 최적의 호프전문점이라고 할까. 이처럼 획기적인 아이템에는 1998년 맥주전문점 사업으로 연간 18억의 성공신화를 창출한 심헌수 대표의 사업성공 노하우가 뒷받침되고 있다. 그는 업계에서 알아주는 미다스의 손이다.

위스키 등의 술을 보관해주며 단골고객을 형성했던 바(Bar)문화가 유행이었던 90년대 후반, 심헌수 대표가 사업특허출원까지 낸 제이호프바는 지금도 성공사업의 전형으로 화제의 도마 위에 오른다. A지역 제이호프바에서 마신 후 보관한 술을 B지역 제이호프바에서도 마실 수 있도록 24시간 준비하고 있는 것. 전화 한 통이면 고객이 선호하는 안주와 술이 도착 직전까지 준비되어 있는 시스템은 그를 일약 스타덤에 올려놓았다. 심 대표는 “커피값 5900원으로 시작한 사업입니다. 사업에 성공하신 분들과 커피 한 잔 하면서 계속 얘기를 하다보면 아이디어가 솟아납니다.”라고 말한다.

술, 고객, 시장의 3박자를 절묘하게 따라잡는 마케팅 감각

심 대표의 취미는 ‘술 알기, 고객 마음 읽기, 시장 트렌드 앞서가기’라 봐도 무방하다. “와인 시장은 지난 12월부터 다시 살아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수입맥주가 주축을 이루는 세계맥주전문점은 시장이 무르익을 만큼 익었고, 소주에 대한 선호도는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시장동향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단박에 따끈따끈한 이슈가 마구마구 쏟아져 나온다. 시장을 읽는 그의 감각은 탁월함을 넘어 신의 경지다.

초침을 다투는 사업 중에도 특정아이템을 정해 하루 종일 훑는다. 옷이면 옷, 술이면 술, 신발이면 신발을 집중적으로 탐구하고 분석하고 파악한다. 전형적인 사업가요, 철저한 노력형이다. 병맥주를 마음껏 가져다먹는 맥주체인점 <맥주세일> 20여개를 비롯해 다양한 아이템의 주류전문점을 경영하는 성공사업가가 된 비결은 이처럼 치열하게 그러나 즐겁게 일하는 면모에서 비롯됐다.

술을 모르면 저희 직원이 될 수 없습니다. 고객을 알아야하구요. 모든 직원은 인센티브제입니다.” 노력해야한다는 얘기다. 앞서가야 한다는 뜻이다. 그는 체인사업을 하고 있으나 수많은 아이템을 보유하면서 장사가 안 되는 매장이 있으면 도와준다. 사업 컨설팅까지 병행할 수 있는 브레인이 바로 심 대표다. 그의 능력을 알아본 주류회사에서 마케팅 러브콜이 이어져 주류마케팅 사업도 병행 중이다.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성공창업 보장하는 <생프리 푸드프리>

심헌수 대표에게도 시련은 있었다. IMF위기가 들이닥치면서 그간에 벌어들인 소득을 통째로 날리기도 했고 사업파트너를 잘못 만나 사업자체가 무산되는 일도 있었다. 그러나 그런 뼈아픈 경험들이 호프바, 맥주체인점을 거쳐 <생프리 푸드프리>로 탄생했다. “시장이 움직여주려면 안주가 더 많은 걸 해 줘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다시 예전처럼 호프집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계산이 나오더군요. 그러다가 ‘술과 안주를 모두 넉넉하게 드리면 어떨까?’하는 역발상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생프리 푸드프리>입니다.

30대에 호프집 등에 식품원자재 유통을 했던 경험이 있고 주류전문점에는 일가견이 있던 심 대표였다. 좋은 식자재를 가장 좋은 가격으로 납품받고 정식으로 교육받은 조리사들이 요리한 안주로 손님을 끌게 되면 매출이 상승되니 점주와 고객이 다같이 움직일 수 있는 아이템으로 내다봤다. 결과는 초히트, 대박이었다. 수원에서 가장 유동인구 많은 인계동에 1호점을 낸 <생프리 푸드프리>는 고객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수직상승형 매출을 기록했고 잇따라 개점한 화성 동탄 2호점도 인기리에 영업 중이다.

심헌수 대표는 “시장의 싸이클을 찾아내면 돈을 버는 것입니다. 못 맞추면 실패하는 거죠. 고객이 원하는 것에 맞춰보는 겁니다. 고객위주 고객 눈높이에 맞추어 시작했고 가고 있는 체인점, 그래서 성공한 것이 <생프리 푸드프리>입니다.”라고 전했다.

점주를 보호하고 최대한의 매출상승을 돕는 <생프리 푸드프리>

성공 창업은 말처럼 쉽지가 않다. 이 평범한 진리를 누구보다 잘 아는 심 대표는 체인점 창업단계부터 성공단계까지 철두철미하게 관리한다. 체인점 개설을 문의하는 예비점주에게는 ‘되는 아이템’과 ‘안 되는 아이템’을 철저히 분석해주고 서로의 신뢰감을 형성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심 대표의 사업아이디어가 고스란히 녹아든 <생프리 푸드프리>는 가게 입지선정에서부터 권리금, 보증금, 인테리어 등의 창업초기 작업부터 매니저와 직원을 파견, 매장 식자재 관리 및 고객 서비스를 통해 최상의 매출을 창출하기까지 든든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심 대표의 경영철학은 분명하다. “반드시 일정수익을 보장하고 간다는 원칙으로 시작합니다. 은행에서 받는 이자 수익보다는 훨씬 높은 경영 창출효과를 보장한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금융권에서 기대할 수 있는 최고이자율 9%보다 높은 마진율을 실현한다는 얘기다. 순수매출액에서 <생프리 푸드프리>점주가 80%, 본사가 20%를 취함으로써 점주의 권익과 수익에 우선하는 경영방식을 취하고 있다. 현재 <생프리 푸드프리>는 수원 인계점, 수원 아주대점, 화성 동탄점에 이어 잇따라 3개점의 계약이 진행 중이다.

심헌수 대표는 점포의 모든 벽면을 소주 브랜드 ‘진로(JINRO)'로 장식한 소주전문점 <진로집>을 준비 중에 있다. 마케팅 홍보에 뛰어난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판단한 진로측에서도 벌써부터 반응이 뜨겁다. 저렴한 술값에 안주 좋은 진로집이 또 어떤 핫이슈를 몰고 올 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최고는 아니지만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라는 심헌수 대표의 신조에서 진정으로 노력하는 사람의 패기, 열정, 비전을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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