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여 명의 정회원이 소속되어 있는 인천의 대표적 생활체육회인 계양구생활체육회에 제4대 김두환 회장 취임 이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김두환 회장은 계양구 생활체육인들의 역점사업인 생활체육 시설 확충과 조직의 체계화를 위해 힘차게 움직이고 있다. 계양구청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서 생활체육회를 발전시켜 계양구민들의 건강한 삶을 확산시켜 나가는 계양구생활체육회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최고라는 자부심으로 생활체육회 이끌 것
인천시를 대표하는 생활체육회인 계양구생활체육회가 김두환 회장 취임 이후 조직적이고 체계화된 생활체육회 구성으로 시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지난해 9월 17일 제4대 계양구생활체육회 회장에 취임한 김두환 회장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가장 시급한 문제인 시설 확충 등의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 취임 이후부터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김두환 회장은 지난해 6월22일 치러진 선거에서 전체 대의원 23명중 과반수 이상을 득표해 제4대 계양구생활체육회장에 선출됐다. “계양구에 대한 애향심을 갖고 출마했는데 대의원들이 지지해줘서 계양구생활체육회장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됐다”면서 “지역을 위해 봉사한다는 신념으로 앞으로 체육회를 이끌고, 최고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생활체육회를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두환 회장은 계양구축구연합회 회장, 비너스여성축구단 단장 등을 역임하는 등 생활체육에 누구보다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활동해왔다. 따라서 주민건강과 지역 화합의 힘찬 동력이 되고 있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 많은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취임식이 열린 9월 17일에는 비가 억수같이 내렸지만 취임식장인 계양구청 대강당을 가득 채울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취임식장을 찾아 생활체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이날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계양구 생활체육 활성화와 동호인 결속 및 화합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민들의 높은 생활체육 의식, 시설 확충으로 보답
계양구는 생활체육에 대한 구민들의 의식이 높은 기초자치단체로서 생활체육이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리고 있다. 특히 여성 축구단으로서는 인천에서 유일한 비너스여성축구단이 계양구에 소속되어 있다. 비너스여성축구단은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2부리그 우승 등 인천을 대표하는 팀으로 이름이 알려져 있다.
계양구생활체육회는 여성과 남성, 그리고 각 연령대별로 체계적인 생활체육 조직이 갖춰져 있다. 학생들의 경우 학원과 연계한 태권도, 합기도 등의 종목이 체계화되어 있으며 축구, 배드민턴, 테니스, 족구 등 다양한 종목이 구민 생활체육 전반에 확산되어 있다.
김두환 회장 취임 직후 계양구생활체육회는 시민생활체육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벌써부터 생활체육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김 회장은 구민들의 생활체육에 대한 뜨거운 열기에 걸맞는 시설과 제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계양구 생활체육의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시설확충을 꼽은 김 회장은 “구민들의 생활체육에 관한 의식은 높아졌는데 시설이 뒷받침되지 못해 아쉬운 점이 많다”면서 “회장으로 재임하는 기간 동안 시민의식에 걸맞는 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두환 회장은 현재 계양구의 행정을 책임지고 있는 박형우 계양구청장이 생활체육 확산에 의지를 갖고 있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직접 생활체육 대회에 선수로 참가할 정도로 생활체육에 열의를 가지고 있어 앞으로 계양구 생활체육 확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치와 이권과는 거리, 애향심으로 지역에 봉사
인천토박이인 김두환 회장은 계양구에 대한 애착이 많은 사람이다. 113년 역사의 부평초등학교 56회 졸업생인 김두환 회장은 부평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을 5년째 역임하고 있다. 또한 민주평통자문회의(14,15대 회장 역임),계양구 재향군인회 이사겸 지역대표로 활동하면서 국가와 지역에 봉사하는 것을 삶의 목표로 삼고 있다. 그 밖에도 여러 단체일을 맡고 있지만밖으로 애써 드러내지 않으면서 음지에서 묵묵히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삶을 살아오고 있다는 평가를 주위로부터 받고 있다.
김두환 회장은 애향심을 강조하고 “계양구에 거주하는 사람이 단체장을 맡아야 애향심이 생기게 된다”면서 “내가 살고 뼈를 묻을 지역이니까 모든 일을 자신의 일처럼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지역사회에서의 역할에 대해 말했다. 여러 단체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일하다보니 정치적 유혹과 청탁이 발생할 수도 있지만 김 회장은 정치와 이권과는 거리가 멀다. 김 회장은 “정치는 중립을 유지하고 이권에 대해서는 전혀 거리가 멀다”고 강조했다. 개인적인 부탁은 전혀 듣지 않고 오직 계양구의 삶의 질 개선과 발전을 위해 노력한다는 신념을 갖고 일하고 있다.
“생활체육회 활성화로 시민들의 삶의 질 높여”
계양구생활체육회는 정회원만 3만명에 달할 정도로 방대한 조직이다. 그렇기에 김두환 회장은 회원간의 화합을 강조해 지역사회를 밝고 건강하게 만들겠다는 의지를 실천에 옮기고 있다.
김두환 회장은 신뢰(Trust)와 자부심(Pride), 재미(Enjoy)를 생활체육회의 3대 덕목으로 지적하고 생활체육회를 잘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리더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계양구를 이끌고 있는 박형우 구청장의 리더십으로 인해 생활체육회는 물론 계양구의 구 문화가 활기차게 변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런 것이 리더의 역할”이라며 “계양구청의 열의가 계양구민의 생활체육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김두환 회장은 계양구생활체육회가 당면한 시급한 사안으로 체육시설 확충과 더불어 체계적인 조직 구성을 꼽았다. 각 종목별로 작은 사무실을 만들어 행정력을 지원하고 양식 등을 통일한다면 보다 체계적인 생활체육 지원 사업을 펼칠 수 있기 때문이다.특히 ‘활력이 넘치는 계양구생활체육회를 만들기 위해 각 연합회 회장, 이사진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똘똘 뭉칠것’이라면서 새로운 각 연합회장을 소개했다. 민경철수석부회장, 이연수 축구연합회 회장,이명희 배드민턴연합회회장등
구민들의 삶의 질과 맞닿아 있는 생활체육회를 이끌고 있는 김두환 계양구생활체육회 회장은 계양구민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음으로 양으로 생활체육회의 활성화와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3년부터 김두환 회장이 펼쳐나갈 리더십에 기대를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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