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한가운데에서 백제의 기억을 따라 걷는 축제가 열린다.
오는 5월 11일(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울 송파구 풍납토성 백제문화공원 **‘돌멩이가 데굴데굴’**이 개최된다.
이 축제는 부모와 아이들, 그리고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해 백제의 생활문화와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체험축제다.
한성백제의 중심지였던 풍납토성을 무대로, 놀이와 학습이 결합된 부스형 프로그램들이 하루 동안 다양하게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돌탑 쌓기 등 백제 생활문화 체험 ▲비석치기 등 전통놀이 ▲지도를 따라 이동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활동 등이 마련되며,
초등학생을 위한 사생대회도 함께 열려 아이들이 역사적 상상력을 펼칠 기회를 제공한다.
가족 단위 참가자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자유롭게 참여해, 고대 서울의 뿌리를 이루는 백제 문화를 즐겁고 가볍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도심 속 공원에서 역사와 놀이, 휴식이 공존하는 시간.
이번 축제는 백제를 ‘공부하는 대상’이 아닌 ‘함께 걷고 느끼는 이야기’로 바꾸는 특별한 하루가 될 것이다.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 모두 가능하다.
[행사 개요]
행사명: 서울시 역사문화도시축제 ‘돌멩이가 데굴데굴’
일시: 2025년 5월 11일 (일) 13:00 ~ 17:00
장소: 서울 송파구 풍납토성 백제문화공원
참가비: 무료 (사전 신청 및 현장 접수 가능)
이 축제는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및 육성사업의 후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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