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뉴스) 올해 향토산업 육성사업으로 추진하게 될 '제주석창포 지역활성화사업' 창립총회를 4월 1일 오전 11시 제주벤처마루에서 개최했다고 제주시는 밝혔다.
제주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사)제주 석창포 쉼 사업단운영위원·자문위원, 석창포 재배 농가 등 15명이 참석했다.
사업단은 총회에서 사업단의 정관 승인에 이어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올해 사업계획안 등을 확정한다.
'제주석창포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이름 붙여진 이 사업은 제주시가 한경면 지역에서 재배되는 석창포를 활용한 6차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2019년까지 30억원(국비 50%, 도비 30%, 자부담 20%)을 투입하여 사업을 진행한다.
사업단은 석창포를 활용한 총명초콜릿, 발효차, 샴푸 등 제품 연구개발과 체험프로그램 개발, 농가 역량강화 및 네트워크 활성화사업, 홍보·마케팅 사업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석창포는 천남성과의 다년생초본으로 한방에서 건망증, 치매, 기억력 향상, 뇌졸중, 해독, 피부병, 항암 등에 이용되고 있다.
앞으로 제주시는 농촌지역에 부존되어 있는 향토자원을 발굴하여 6차 산업으로 발전시켜 지역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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