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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5 01:1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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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선진국형 물류수송·특수차량 선도기업 (주)마노 한봉천 대표

‘디젤엔진’ 배기가스 ‘저감기술’로 세계시장 노린다

선진국형 물류수송·특수차량 선도기업 (주)마노 한봉천 대표

설립된 지 10년도 채 안 된 중소기업이 ‘제13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기술혁신 유공기업인으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바로 한봉천 (주)마노(www.manomotor.com)  대표이사가 그 주인공이다. (주)마노는 2003년 설립된 특장자동차 전문업체로 현대자동차 OEM(주문자상표 부착방식) 협력업체이기도 하다.
이 회사는 수입차에 의존하던 ‘컨버전 밴’ 차량을 시작으로 선진국형 물류수송차량·특수차량분야에서 고객을 위한 디자인과 안전한 설계, 생산 그리고 고객 우선 A/S까지 책임경영과 신뢰를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한봉천 마노 대표는 “미래를 여는 자신감으로 2003년 설립하여 시작한 우리 회사는 명실공히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주역으로 거듭나기 위해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신규 차량 개발과 자동차 배기가스를 줄여 대기오염 방지를 위한 저감기술 개발이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된 것 같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선진국형 물류수송차·특수차량 선도기업 (주)마노
‘제13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 유공기업인 ‘국무총리상’ 수상

“개발한 배기가스 저감기술로 세계시장 진출”
이 회사는 ‘고객과 함께 만들어 가는 기업’을 모토로 ‘스타렉스 리무진’을 비롯해 어린이 보호차, 트라고 하이캡, 포터2 에어 스포일러와 차량부품 등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
한봉천 대표는 “우리가 개발한 디젤 엔진에서 발생하는 NOx 저감기술은 세계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는 우수한 기술로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세계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 함헌주 상무이사는 “우리 회사는 R&D에 한 대표를 비롯해 전 직원이 참여해 기술개발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다른 회사보다 약 10% 이상을 R&D에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마노는 ‘디젤엔진 차량용 NOx 저감기술’ 외에도 ‘모터 보호용 회로를 구비한 자동 발판 제어 시스템’, ‘차량용 발판 장치 제어시스템’, ‘보급형 승강구 발판’ 등의 특허를 등록한 실적이 있는 R&D에 주력을 쏟고 있다.
이 회사에서 생산, 보급하는 스타렉스 리무진에는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 ▲스타렉스 리무진2WD(6인승, 9인승) ▲스타렉스 리무진4WD(9인승) ▲스타렉스 리무진 딜럭스(9인승) ▲스타렉스 리무진 2003(9인승) 등이 있다.

수입대체로 시작한 ‘스타렉스’ 최고급 밴으로 재탄생
특히 국내 최초로 현대자동차 OEM을 통해 판매된 ‘스타렉스 리무진 2003’은 그동안 수입차에 의존해 왔던 컨버전 밴 시장에 새로운 모델로 출시된 제품이다. 기존 수입차의 정비 상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디자인과 편의성까지 갖춘 차량이다. 풍부한 볼륨감의 차체에 역동적이고 강인한 느낌의 익스테리어를 선보인 2003 스타렉스 리무진은 보다 편안하고 안락한 공간을 연출했으며, 최고급 가죽시트를 적용해 최고의 품격을 갖춘 최고급 밴이다.
(주)마노가 생산, 공급하는 스타렉스 어린이 보호차는 각종 안전장치가 세밀하게 장착돼 있어, 등하교 시 어린이들을 보호해 주는데 안성맞춤이다.
어린이 보호차에 설치된 안전장치는 ▲사이드 문이 열림과 동시에 발판이 자동으로 작동되어 어린 아이들도 쉽게 차량에 승하차할 수 있는 ‘사이드 보조발판’ ▲운전자가 차량 앞 부분의 사각지대와 어린이의 승하차를 확인할 수 있는 ‘전면 확인 거울 및 후사경’ ▲차량 정차시 경광등을 작동시켜 양방향 운전자에게 아이들의 승하차가 있음을 상기시켜주는 ‘경광등’ ▲오르막이나 내리막길에서 2열 슬라이딩 도어 오픈 시 자동으로 고정돼 보다 안전한 승하차가 가능한 기능을 가진 ‘사이드 도어’ ▲대쉬보드 좌측에 위치시켜 운전자가 손쉽게 경광등 및 보조발판을 작동시킬 수 있게 설치한 ‘경광등 및 보조발판 콘트롤러’ ▲차량 앞뒤에 시인성이 좋은 ‘어린이보호’ 표지를 부착시켜 다른 운전자에게 주의를 확인시켜주는 ‘어린이보호 표지’등이다.
특히 주의해야 할 어린이들의 행동양태에 대해 세심한 배려를 한 장치들인 것이다.

‘하이캡’과 ‘에어 스포일러’ 탑승자 여건 고려
(주)마노가 생산, 공급하는 ‘트라고 하이캡’은 플로어 콘솔 식제 및 베드부 상향 장착으로 운전자 공간 활용도가 대폭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기본대비 90mm 넓어진 와이드 범퍼는 충돌 시 탑승자를 보다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대형 와이드 범퍼’ ▲미려한 디자인의 하이루프 및 에어디플렉터는 첨단 디자인 설계와 최소 공기저항계수를 달성시켜주는 ‘하이루프 및 신규 에어디플렉터’ ▲세련된 디자인의 루프바이저는 겨울철 성애를 제거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제작된 ‘루프바이저’ ▲배터리 및 차량 측면을 안전하게 보호해주며, 차량의 외관을 더욱 수려하게 하는 ‘사이드 프로텍터’등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내부 인테리어, 공기청정기, 전동식 썬루프, 베드 한단 수납함, 컨드롤 박스, 센터 수납함, 상단 수납공간(2개LED 무드등), 실내 조명등 및 스피커 등도 보다 고급스런 부품들로 장시간 차안에 머물 운전자들에게 최적의 운전여건을 제공한다.
물류이송차량에 주로 설치하는 ‘에어 스포일러’는 탑차, 호로차, 트랙터(컨테이너) 등의 케빈(운전대)에 장착하여 차량을 운행할 때 전방으로부터 받는 공기의 저항을 감소시켜 연비를 향상시켜 준다.
이 제품은 ▲차량의 종류와 거리 속도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나, 약 10%의 ‘연료 절감 효과’ ▲탑의 전면 부분에 공기저항을 막아(최소화) 차의 로링을 방지하는 ‘안전운전 효과’ ▲여름철 루프 판넬에 직사광선을 차단해 ‘차광효과 탁월’ ▲차량의 전면 상단 부분에 부착함으로써 모든 사람들의 눈에 쉽게 띄는 위치이므로 광고의 극대화 시킬 수 있는 ‘광고 효과’등으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봉천 대표는 “앞으로 저희 (주)마노는 최고의 기술혁신과 생산과정을 통해 고객 여러분의 요구에 다가가도록 할 것”이라며 “마노 자동차와 함께 삶의 행복과 편안함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수입차에 의존했던 차량을 설계와 생산, 부품까지 공급해 수입대체 효과는 물론 해외수출까지 계획하고 있는 (주)마노는 강소기업의 전형적 모델로 앞으로의 발전이 더 기대되는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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