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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5 01:1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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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선진화된 지능형 원격감시 시스템 도입 (주)KESI

이성실 대표, “봉사정신으로 국가와 국민 안전에 관심 확대”

선진화된 지능형 원격감시 시스템 도입 (주)KESI

선진화된 지능형 원격감시 시스템으로 전기재해 예방 

한국의 전기·전력산업은 1898년 설립된 한성전기회사를 시작으로 114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처음 수도권인 서울과 부산을 중심으로 공장과 도시 등지에 공급되던 전기는 이제 전국 각지 안 닿는 곳이 없다. 이러한 전기·전력의 힘으로 한국은 현재 개발도상국 수준을 벗어나 선진국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특히 지난 반세기 동안 전력산업은 국가 기간산업으로 국민의 생활과 경제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전기는 우리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에너지다. 또한 전기의 안정적 공급과 사용을 위해 종사하는 100만 명의 전기인은 발전소 설계에서 건설·송배전, 최종 소비에 이르기까지 어느 한 분야라도 손길을 미치지 않은 곳이 없다. 전기인이 갈고 닦은 최고의 기술력으로 국민은 최고 수준의 전기를 저렴하고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지난 2012년 11월 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한국전력기술인협회(회장 유상봉) 주체로 전기인 3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전력기술진흥대회 및 전기인의 날’ 행사가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전력기술 발전 유공자 85명에 대한 정부포상 및 표창을 수여했다. 그중 선진화된 지능형 원격감시 시스템을 도입해 전기로 인한 재해예방 활동과 전기계 발전을 위한 제도개선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성실 (주)KESI 대표이사는 영예의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특히 이성실 대표는 한국 전기·전력사에 혁혁한 공적을 남긴 전기인으로서 전기관련 단체 참여와 전기안전관리 사업체에 종사하면서 전기로 인한 재해예방과 전기계 발전을 위한 제도개선에 앞장서 온 인물이다. 그리고 전력산업계 발전을 위한 대외활동은 물론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나눔 행사와 밝고 정의로운 사회구현에 열정을 보이고 있다.

한국 ‘전기인’으로 전기계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다
1982년 8월 전기안전관리업체인 (주)KESI의 전신인 ‘전북전기안전센터’를 설립해 전기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며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과 신뢰를 쌓은 이성실 대표는 ‘일반 전기인도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전기안전관리 대행업체 관련 법 개정을 위해 헌신하게 된다.
이후 그는 ‘지능형관리시스템(원격감시시스템)’을 도입해 전기설비의 안전성 확보, 기기의 수명 연장과 재해예방을 위해 전압, 전력, 과부하, 누전, 온도, 배터리와 기타 주요 설비인 급수의 고·저수위, 기계실집수정, 화재수신반 등을 24시간 감시 운영하며 선진화된 안전관리로 독자적인 길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고객에 대한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수준 높은 고객 관리로, 전기로 인한 재해예방과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데 노력을 경주한다.
1984년 3월 전기기사협회와 한국전력기술인협회 등에서 28년 동안 전북지역 전기인의 구심체로 활동하며 전기관련 세미나 개최를 통해 전기설비 관리와 운용의 선진화를 위해 각종 제도 도입을 제안한다. ‘전기사업법’과 ‘전력기술관리법’ 등의 개정 건의를 통해 제도개선에 앞장서는 모범을 보인다.
이어 1995년 2월부터 2006년 2월까지 낙후된 전북도회 한국전력기술인협회 회장을 역임하며 전기인의 능력을 향상시키고 화합은 물론 참여하는 의식의 분위기를 조성하여 전기인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일깨우는 역할을 도모한다. 그는 ‘전력기술진흥대회 및 전기인의 날’ 행사 등을 개최하며 회원 수 2,000여 명에 불과한 지역적 열세에도 단합된 능력을 발휘하여 제1회에는 종합성적 3위, 제2회에는 종합성적 2위, 제3회∼제5회에서는 연속 3회 우승을 차지하며 화합과 단결의 저력을 보이는 리더십을 발휘한다.

전기안전관리 제도 개선 위해 기틀 마련하다
1983년 10월 한국전력기술인협회 전북도회 업무에 직접 참여하며 정기적인 ‘기술세미나’를 실시한 이성실 대표는 회원들의 실무능력 향상과 관계기관의 전기안전관리 제도개선을 위해 관심을 기울인다. 그는 여러 가지 제안과 관계부처 공청회 등에 참여해 의견을 제출하고 전기안전관리 대행 업무를 관장한다. 기관 독점체제에 따른 불합리하고 불평등한 점을 개선하여 1991년부터 개인전기관리사의 안전관리대행사업체가 탄생하여 한국전기안전공사와의 기술경쟁체제인 현행제도로 개선될 수 있는 근간을 이룬다.
또한 1991년 7월부터 16년(5기∼10기, 12기∼13기) 동안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국민의 통일의지와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열정을 쏟는다. 그는 통일에 관한 범국민적 합의 조성과 범민족적 역량 결집을 위해 통일시대를 열어가는 국민운동의 중심체로 통일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과 건의 기능을 수행한다. 
이어 1997년 3월부터는 전주지방검찰청 범죄예방 상담·지도분과위원으로 활동하며 사건의 죄질과 범정을 살펴 재범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여겨지는 18세 미만의 소년범에 대해 선도를 조건으로 기소를 유예하는 정책을 펼치는데 앞장선다. 청소년에 대하여 상담과 지도로 재범을 예방함은 물론 국가사회에 기여하는 건전한 사회인으로 복귀시키기 위해 반사회성을 교정하고 정서를 순화하는 일에 천착한다.
1990년 10월 세계 최대 봉사단체인 국제라이온스협회 활동을 통해 ‘우리는 봉사한다’는 정신으로 자유, 지성, 국가의 안전을 위해 관심을 기울인다. 그는 마음에 오는 순수한 만족감과 불우한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여러 제도를 통해 사회봉사를 실현한다. 그럼으로 2004년과 2005년 클럽회장 활동을 통해 국제본부에서 LCIF(Lions Clubs International Foundation) 표창을 수상한다. 
이어 그는 2000년 3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임원으로 참여하여 1980년대 후반부터 고도의 경제성장과 도덕윤리의 혼란, 가치관 붕괴 등으로 인하여 마약류와 약물 남용이 확산되고 있는 풍토를 개신하고 사회적 병리현상으로 확대를 막는 차원으로 청소년을 중심의 예방활동과 대국민 홍보, 자료개발, 상담, 교육 등의 사업을 펼친다.
무엇보다 1992년 12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16년 동안 전북도립장애인종합복지관 전기 설비를 풍부한 경험과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정성을 다해 무료봉사로 관리해 줌으로써 장애인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데 크게 기여하게 된다. 또한 매월 10만 원씩 이들 단체에 후원금을 기부하고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사회복지 봉사활동에 커다란 족적을 남긴다.

교육계 운영의 합리성, 투명성 제고에 기여
1998년 3월 전주공업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 활동을 시작으로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운영위원장을, 2007년 3월부터 2009년 2월까지 전주영생고등학교 운영위원장으로서 활동 영역을 넓힌 이성실 대표는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의 요구를 학교 교육에 적극 반영하고 학교운영에 대한 정책 결정의 민주성, 합리성, 투명성을 제고한다. 아울러 학교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고 교육서비스의 수요자인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의 다양한 요구와 의견을 학교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인다.
무엇보다 모교인 전주공업고등학교와 원광대학교 동창회에 참여하여 작은 실천을 통해 동창회모임을 유도하여 동창회 명의의 기부와 자원봉사활동을 확대하게 된다. 자신이 졸업한 학교의 명예를 드높이는 일이자 동창회의 사회적 기능을 재정립하는 새로운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기틀을 마련한다.
이러한 활동을 계기로 1975년에는 한국전기안정공사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이사장 표창’을 수상하고, 2001년 7월에는 산업자원부장관 표창을, 2002년 12월에는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2004년 9월에는 전라북도지사 표창을, 2005년 2월에는 국제라이온스협회장 표창을, 2009년 12월에는 전기 분야에서 업적과 모범적인 사회활동으로 ‘자랑스러운 원광공학인상’을 수상한다. 그리고 올 2012년 11월에는 ‘제9회 전력기술진흥대회 및 전기인의 날’에서 정부포상 영예의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한다.
이날 행사에는 이관섭 지식경제부 에너지자원실장을 비롯해 전기관련 단체장이 참석했다. 또한 민주통합당 노영민 의원, 새누리당 이강후·이진복·이헌재 의원,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 문재인 통합민주당 대통령 후보, 안철수 무소속 대통령 후보 진영의 축사가 이어져 행사의 의미를 고취하고 사기를 진작시켰다.
유상봉 전력기술인협회 회장은 “전기인의 위상 제고와 권익 향상을 위해 규제 완화에 합리적으로 대응하고 전기업역의 확대와 전기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 할 것”임을 밝혔다. 또한 전력기술인협회를 ‘전기인의 허브’로 만들기 위한 4대 전략을 제시하고 전기인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이러한 국가적 위상과 전기인의 권익을 위해 더욱 힘써 조력할 것을 다짐하며 환희의 웃음을 내보인 (주)KESI 이성실 대표에게서 대한민국 전력산업 발전에 또 다른 청사진이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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