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은 직원 선택형 선물 복지 서비스 ‘애드웰(AddWel)’이 가정의 달을 맞아 ‘선택형 상품’ 기능을 중심으로 신규 가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애드웰의 선택형 상품은 기업 담당자가 최대 20가지 상품으로 구성한 리스트를 사전에 설정하면, 임직원이 이 가운데 원하는 선물을 직접 선택해 수령하는 방식이다. 회사 측은 별도의 설문조사 없이도 임직원 취향을 반영할 수 있어, 인사·총무 부서의 선물 수요 취합과 발송 관련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에는 기업 복지 담당자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선호 품목을 조사한 뒤 이를 취합해 선물을 발송하는 과정이 반복됐지만, 선택형 상품 기능을 활용하면 이러한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임직원은 원하는 상품을 직접 고를 수 있어 복지 만족도를 높이고, 담당자는 운영 효율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애드웰은 이와 함께 가정의 달 웰컴 이벤트도 마련했다. 대상은 4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신규 가입한 뒤 마케팅 정보 수신에 동의한 고객이다. 해당 기간 중 100만 원 이상 구매하면 환금성 상품을 제외한 모든 모바일 쿠폰 품목에 대해 계정별 3% 추가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기존 할인율까지 포함하면 최대 23% 수준의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애드웰은 선택형 상품 외에도 임직원 생일과 기념일에 맞춰 선물을 자동 발송하는 ‘기념일 자동 발송’ 기능과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알림톡으로 전달하는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 오는 6월에는 실물 배송 상품 서비스도 출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한우·과일 세트 등 명절 선물 상품도 애드웰 플랫폼 내에서 함께 구매·관리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김성욱 다우기술 비즈마케팅부문 전무는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누구나 간편하게 복지 서비스를 도입하고, 임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구현하도록 돕는 것이 애드웰의 목표”라며 “선택형 상품은 취향이 다양한 임직원을 만족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벤트와 서비스 관련 상세 내용은 애드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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