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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4 20:2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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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세계 최고의 초절전 항온항습기 개발로 저탄소녹색성장에 한 몫”

‘절전형 항온항습기’ ‘2011SIEF’에서 ’지식경제부장관‘ 수상

“세계 최고의 초절전 항온항습기 개발로 저탄소녹색성장에 한 몫”

지구 온난화와 기후. 환경변화가 전 세계적인 이슈로 떠오르면서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면서 지속가능 성장을 달성할 수 있는 녹색성장이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2011SIEF’에서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의 영예를 안은 한국공조기술개발(주) 이건수 대표는 에너지 절감 및 고효율 제품 개발로 우리나라의 저탄소녹색성장에 한 몫을 톡톡히 하고 있는 인물이다. ’미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는 신념하나로 오직 기술개발을 위해 수년을 바쳐온 아이디어맨 이 대표를 만나 개발제품의 특별함, 실내에서 설악산. 지리산 공기를 맘껏 마실 수 있다는 비결을 들어보기로 했다.

능인증제품. 에너지고효율제품. 발전5사 협력사업 개발선정품

한국공조기술개발(주)는 1995년 승은공조 플랜트로 설립, 1998년에 한국공조기술개발(주)(대표 이건수)로 법인전환을 해서 최고의 제품과 최상의 서비스 제공이라는 슬로건아래 초절전형 항온항습기, 크린룸, 제습기, 냉동공조설비 등 고유가시대의 경제성장의 원동력이자 에너지절약 산업에 부응, 국가정책인 저탄소녹색성장에 기여를 하며 공조기기업계의 최고의 유망기업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2006년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과제에 선정되었고 벤처기업인증과 기업신용우수평가와 CLEAN사업장 인증, INNO-BIZ 기업인증과 조달청으로부터 우수제품 인증을 받았다.

2008년에는 실내공기 냉각 및 제습장치. 절전형 항온 제습장치. 실내공기 냉각 및 제습장치. 자동차용 제습시스템 특허를 등록했으며 2009년에 냉.난방 및 제습기능을 가진 항온항습장치로 발전5사 공동권리로 특허등록을 했다. 2010년 한국발전5사 연구개발과제 개발선정품 인증과 중소기업청장으로부터 기술인상 수상 및 항온항습기로 한국전력그룹사“One-KEPCO 수출화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1년 중소기업기술 R&D과제 ”성공(우수)“판정과 지식서비스 최우수기업으로 정부 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항온항습기는 전산실, 통신실, 반도체 생산공정 등 24시간 일정한 온도 및 습도유지가 필요한 환경에는 필수적인 공조기기다. 기존 절전방식은 전자 콘트롤러에 의한 항온항습기에 가동을 제어하는 소프트웨어 방식과 일부 폐열회수기능 및 히트펌프 방식을 이용한 제품이 개발되기는 했지만 한국공조기술개발이 개발한 설계방식은 국내외적으로 최초다.

현재 청와대, 법무부, 외교통상부, 행안부, 통일부, 법무부, 농림부, 헌법재판소, 국방부등 다수의 정부기관과 지자체, 구청, 각교육청, 시.도.경찰청 및 지역도서관과 지방자치단체 뿐만 아니라 서울대, 고려대, 한양대, 중앙대를 비롯해 각 대학들, 삼성, LG, 현대, 홈에버등 각 기업체에서도 한국공조기술개발(주) 항온항습기를 사용하고 있다.

특히 한국서부발전(주), 한국남부발전(주), 한국중부발전(주), 한국남동발전(주)), 한국동부발전(주),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전력공사등에는 필수적으로 들어가고 있다.

한국공조기술개발(주)이 개발한 ‘고효율 항온항습 싸이클을 적용한 절전형 항온항습기’는 한국서부발전이 주관하고 발전5사인 한국남부발전(주), 한국동서발전(주), 한국서부발전(주),한국중부발전(주), 한국남동발전(주)이 공동 지원하는 중소기업지원 협력연구개발 사업의 개발선정품으로 지정된 제품으로 기존항온항습기보다 운전비용이 50%이상 절감되는 에너지 절전형 제품이다. 6개의 특허등록을 모두 상용화해 실제현장에서 사업 가치성이 있는 특허기술로 인정받아 중소기업청의 성능인증, 조달청의 우수제품인증, 에너지고효율기자재 인증을 동시에 받았다.

%이상 에너지 절감. 세계 유일한 항온항습기

이대표는 제품의 에너지 절감에 대한 타 제품과의 차별화에 대해 “항온항습기의 주 기능인 기존의 냉각제습 방식은 그 특성상 습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리히팅 열원이 많이 필요한 기술적 한계로 전력소비가 많았다. 하지만 우리가 만든 ‘응축기폐열(이대표가 만든 용어)회수방식’의 냉각 싸이클 기술을 통해 개발한 절전형 항온항습기는 제습 시 전기히터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기존 제품의 전기히터로 발생된 열을 낮추는데 전력소비가 필요 없는 장점을 갖고 있다”고 했다. 가습 기술에 있어서도 전기히터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물의 기화잠열을 이용해 가습할 수 있어 냉각, 크린, 향균등의 효과가 뛰어난다. 또한 가습여재가 항균성 세라믹 재질로서 흡수성이 강하고 수명 또한 반영구적이다. 이대표는 “항온항습기 1대를 1년 동안 운전했을 경우 기존 제품에 비해 에너지 비용은 673만원 이상 줄일 수 있어 3~4년이면 제품 값을 빼고도 남는 비용이며 에너지 절감 내역은 33톤을 감소시켜 경제적 측면뿐만 아니라 환경오염과 피해도 줄일 수 있을 것”라고 설명했다.

이대표는 “국내에서 운전되고 있는 항온항습기를 우리가 개발한 초절전형 항온항습기로 교체해 사용할 경우 운전비용을 1년에 3조원 이상 절감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특허기술을 응용한 기술개발 제품의 경우 기존 항온항습기보다 50% 이상의 절전효율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성능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으로부터 시험성적서를 받으면서 공인된 부분이다. 이대표는 “항온항습장치에 전기히터의 재열을 사용하지 않고 기화식가습기를 응용한 제품은 우리의 절전형 항온항습기가 미국에도 일본에도 없는 세계 유일한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이대표는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에너지 소비량 중 97%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산업경제가 발달 할수록 경제소득이 높을수록 더 많은 에너지원이 필요하다. 따라서 에너지가 곧 돈이고 미래의 힘이며, 경쟁력이고 희망”이라고 강조하면서 “한국공조기술개발은 재생에너지의 효율성을 높이고 녹색성장과 국가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를 위해 최고, 최초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선도 기술개발을 통한 경쟁력 있는 제품을 개발해 글로벌 경쟁에서 앞서 나가겠다. 앞으로 기술개발에 몰두해 75%까지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제품으로 업그레이드 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공조기술개발(주)의 글로벌한 도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R&D에 올인

법학을 전공한 한국공조기술개발(주) 이대표는 고시촌에 공부하러 들어갔다가 돈이 없어 아르바이트를 하다 우연히 업체사장으로부터 공조사업에 대한 비젼제시를 받았다고 한다.

부모의 좋은 유전자를 물려받은 이대표의 손재주가 세계를 놀라게 한 제품 개발을 하게 된 것이다. 이대표는 새로운 아이템 개발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이대표는 늘 “즉시한다! 반드시 한다!, 될 때까지 한다!”라는 슬로건을 직원들에게 주문한다. 적당히는 용납이 안된다는 것. 그는 정정당당하게 일하고 정당하게 흘린 땀의 대가를 거두어야한다는 지론이다. 오직 기술력으로 영업활동을 할때 나름대로 좌절할 수 밖에 없는 아픔도 겪었다고 한다. 신기술에 대해 다 같은 기술취급을 받을 때 힘들었지만 미국이나 일본에도 없는 유일한 제품을 바라보며 보람을 느꼈다고 했다. 14년동안 휴가한번 못가고 오직 기술개발에 올인 했다는 이대표에게서 개발자의 장인정신과 아름다운 모습을 엿 볼 수가 있었다.

한국공조기술개발의 항온항습기가 업계의 인정을 받고 있는 것은 최고의 기술력 뿐만 아니라 최상의 고객서비스도 한몫을 차지하고 있다. 한번 찾는 고객은 평생고객으로 인정을 받겠다는 이대표의 경영마인드는 고객들에게 신뢰를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또한 고객이 원하는 맞춤 주문방식을 통해 생산함으로써 제품의 품질를 높이고 있고 24시간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필요로 할때 언제든지 달려가 고객의 만족도를 충족시키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대표는 “고객의 신뢰를 얻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리지만 잃어버리는 것은 한순간이고,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기는 어려운 일”이라며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더불어 고객서비스로 최고의 품질과 최상의 서비스를 지켜 나갈것을 직원들에게 강조했다.

평소 이병철회장을 존경한다는 이대표는 이회장의 경영지침 이였던 “창업멤버는 손자까지 책임진다”는 지침서를 가슴에 담고 있으며, 직원들에게는 늘 “안으로 들어와라! 주인이 되라!”며 훌륭한 엔지니어상을 당부한다고.

다음 달이면 본사를 군포로 이전 시스템 변화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최근에 수출 상담이 많이 들어온다며 “알고 안 쓰면 김일성이다!”라며 세계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대표는 “대기업의 회장 직무실에 항온항습기가 설치되어있어 아침에는 피톤치드 향, 저녁에는 하루 업무를 정리하는 편안한 공기로 채워주고 있다”며 향후 가정용 제품 출시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설악산과 지리산의 맑은 공기를 안방으로 초대하여 ‘기분 좋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이대표. 그의 아름다운 행보에 기대를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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