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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세븐틴, 미니 12집 초동 316만 '대박'…K팝 앨범 신기록

세븐틴 12집 '스필더필스' 발매 첫 1주일만에 올 최다 판매...트리플 밀리언셀러

세븐틴이 13일 경기 고양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세븐틴 '라이트 히어' 월드투어(SEVENTEEN [RIGHT HERE] WORLD TOUR)'를 펼치고 있다.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세븐틴이 13일 경기 고양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세븐틴 '라이트 히어' 월드투어(SEVENTEEN [RIGHT HERE] WORLD TOUR)'를 펼치고 있다.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최고 주가를 올리고 있는 K팝 보이그룹 세븐틴이 미니 12집 앨범이 초동판매량으로만 300만장 이상을 소화하면 다시한번 대박을 터트렸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소속 보이그룹 세븐틴의 미니 12집 '스필 더 필스(SPILL THE FEELS)'가 발매 첫 일주일(집계기간 10월14~20일) 동안 총 316만611장 팔렸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발표된 K팝 앨범 중 가장 많은 초동 판매량이다. 동시에 발매 일주일 만에 트리플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유일한 기록이다.
앞서 세븐틴은 지난 4월 발매한 베스트 앨범 '세븐틴 이즈 라이트 히어(17 Is Right Here)'로 발매 당일 더블 밀리언셀러에 오른 바 있다.
12집 타이틀곡인 '러브, 머니, 페임(LOVE, MONEY, FAME- feat. DJ Khaled)'의 인기도 상승세다. 이 곡은 국내는 물론 일본 주요 음원 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최근 '러브, 머니, 페임'의 영어 버전과 3가지 리믹스 버전이 추가 공개된 만큼 글로벌 팬들의 호응이 지속될 전망이다.
세븐틴은 오는 22~23일(현지시간) 로즈몬트를 시작으로 뉴욕, 텍사스, 오클랜드, 로스앤젤레스에서 10회에 걸쳐 월드투어를 개최한다. 이후 일본 4개 돔과 아시아 주요 도시를 돌며 현지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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