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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세종텔레콤, STO 솔루션 공개…토큰증권 시장 공략 잰걸음

발행부터 거래까지 전 과정 운영·관리 지원 15일~16일 진행 블록체인 진흥주간서 소개 파트너 모집…“STO 플랫폼 기업화에 박차”

세종텔레콤, STO 솔루션 공개…토큰증권 시장 공략 잰걸음
(사진=세종텔레콤)
(사진=세종텔레콤)

국내 최초 토큰증권발행(STO·Security Token Offering) 서비스인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비브릭’을 운영하고 있는 세종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STO 솔루션을 공개하고 토큰증권 시장 공략에 잰걸음을 걷고 있다.

‘비브릭’은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부동산을 토큰으로 쪼개 투자자에게 판매하고 매매할 수 있도록 한 플랫폼이다.

14일 세종텔레콤에 따르면, 15일~16일 이틀간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3 블록체인 진흥구간’ 행사에서 ‘맞춤형 토큰증권 시스템 구축을 위한 STO 솔루션’을 공개한다.

‘2023 블록체인 진흥주간’은 블록체인의 가치를 알리고, 정부의 다양한 사업 성과와 향후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 소개하는 ‘맞춤형 토큰증권 시스템 구축을 위한 STO 솔루션‘은 토큰증권 발행부터 거래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고 편리하게 블록체인으로 구축 및 운영·관리하는 STO 맞춤형 솔루션이라는 것이 세종텔레콤의 설명이다.

세종텔레콤 STO 솔루션 (사진=세종텔레콤)
세종텔레콤 STO 솔루션 (사진=세종텔레콤)

세종텔레콤은 “STO 솔루션을 활용해 ▲증권 발행 ▲상품 판매 ▲증권 예탁 ▲증권 유통 ▲투자자 예치금 관리 ▲투자자산 관리 ▲고객계좌 관리 ▲거래 관리까지 모든 과정의 운영·관리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또 “솔루션 이용 기업은 기존에 운영하는 서비스나 플랫폼에 접목해 토큰증권의 ▲발행과 거래 ▲배당 ▲청산 ▲수익자 총회를 진행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세종텔레콤 블록체인 사업총괄 박효진 부사장은 “세종텔레콤의 기술력이 집약된 STO 솔루션은 STO 관련 사업을 준비하는 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서비스를 계기로 신뢰할 수 있는 STO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는 STO 플랫폼 기업으로의 행보를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텔레콤은 오는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 소프트웨어(SW) 전시회인 ‘소프트웨이브2023’ 등에서도 STO 솔루션을 소개하고, 파트너 모집은 물론 STO 플랫폼 기업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현재 수행 중인 정보통신산업진흥원 2023년 과제인 광물자원 활용 ‘블록체인 기반 토큰증권 발행 플랫폼 구축 및 유통 시스템 연계’ 기술검증(PoC·Proof of Concept) 사업의 진행 내용 및 성과도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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