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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5 04:1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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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소통과 혁신, 상생도시로 도약하는 충청남도

자치분권시대를 꿈꾸는 안희정 충청남도 도지사

소통과 혁신, 상생도시로 도약하는 충청남도

소통과 혁신, 상생도시로 도약하는 충청남도

자치분권시대를 꿈꾸는 안희정 충청남도 도지사

지난 4월 4일 홍성과 예산이 합쳐지는 신도시 내포지역에 도청을 이전해 환황해권 시대의 새로운 100년을 향한 첫 신호탄을 쏘아올린 충남도 (도지사 안희정)는 소통과 혁신, 상생 의 슬로건으로 21세기의 중심도시의 비상을 알렸다.

녹색환경과 복지의 뉴패러다임 실천을 통해 건강과 행복의 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충남도. 그 중심에 안희정 도지사의 ‘더 좋은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의 리더십이 발휘되며 글로벌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 힘차게 높여가고 있다.

행복한 변화, 새로운 충남

사통팔달로 연결된 교통망으로 인해 전국 어디서나 2시간대의 접근이 가능한 지리적 잇점을 지니고 있는 충남도는 남과 북으로 수도권과 비수도권, 동과 서로 내륙과 해안을 연계하고 있다.

전통농업을 기반으로 반도체, 전자·정보, 자동차, 석유화학 등 첨단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며 충남도의 글로벌 경쟁력을 이끌고 있다.

안희정 도지사와 충청남도는 작년 미국 MEMC와 2억 달러 규모 MOU를 체결하고 올해에는 일본 3개 기업과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핵심소재공장 설립 MOU를 체결하는 등 충남 지역의 발전을 위해 외교관계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 일본기업과의 MOU를 통해 2015년까지 약 1,500여명의 고용과 1,360억원의 수출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새로운 충남도의 발전의 중심에는 선봉장 안희정 도지사가 있다. 2008년 ‘더 좋은 민주주의 연구소’를 이끌며 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서 당선된 그는 정당과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정치지도자의 길을 걷는다. 2009년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 복귀해 김대중, 노무현의 정신과 정책을 잇는 민주당으로서의 변화를 선도했다.

‘아듀 20세기, 더 좋은 민주주의를 향한 자치분권시대의 공약으로 2010년 제36대(민선 5기) 충청남도지사로 당선된 안 지사는 충남도를 가장 유능한 지방정부로 만들기 위해 혁신정책을 수립하는 등 공약이행을 위한 도정을 펼치고 있다. 안희정 지사가 취임하면서 내건 도정 슬로건은 “행복한 변화, 새로운 충남”이다.

민선 5기 동안 펼치고자 하는 ‘사상과 이념’을 바탕으로 도정의 장기적인 관점을 반영하면서 도민의 일체감 등을 담고 있다. 특히, 도정의 열정과 힘을 이끌어 내는 ‘새로운 리더십’과 새로운 희망과 역동성은 충남의 변혁을 일찌감치 예고했다. 안희정 지사는 이와 같은 슬로건을 바탕으로 4개의 도정방침을 정했다.

도정방침은 민선5기 도정 全분야에 대한 정책추진 과정에서 지향해야 할 최고목표로 도정이 끊임없이 추구해 나아가야할 가치다. 그것은 바로 민선5기 시대적 상황과 도민의 여망을 담아 설정한 ‘대화와 소통’, ‘공정과 투명’, ‘견제와 균형’, ‘참여와 창의’ 의 덕목이다.

실천덕목 기반으로 도정 펼쳐

안희정 지사는 대결과 투쟁이 아닌 대화와 타협을 통해 실질적인 민주주의를 이루어 가자는 것임을 밝힌바 있다. 이념, 정체성 등 상호 존중 속에서 민주적인 타협을 위해 소통은 반드시 필요한 실천덕목이라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실제로 근래 몇 년간 충청권에서는 진정한 대화와 소통의 부재 속에서 대결과 반목이 발생함으로써 갈등의 깊은 골을 경험해야 했다.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4대강(금강)살리기 사업의 경우가 그 대표적인 예를 보여준다. 안 지사는 원칙과 신뢰에 기반을 둔 대화와 소통은 도정발전의 원동력으로 작용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에 그는 그동안 관행처럼 해오던 기관 방문위주를 벗어나 핵심사업 현장 위주로 변경해서 농어민, 기업인, 복지종사자 등 다양한 도민과 격의 없는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대중소기업 상생협약, CRS ISO26000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에 대해서도 관심을 높이고 있으며 노동현장 방문횟수를 늘리는 등 신뢰의 도정을 구현하고 있다.

균형발전을 위한 쇄신의 시기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16개 광역 시·도의 역량을 결집하여 행정중심 복합도시, 수도권규제, 세제개혁 문제 등 공동대응 노력도 필요한 시점이다. 안희정 지사는 취임 후 시도지사협의회에서 지방분권특별위원회를 구성, 위원장으로서 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방정부 연합을 통하여 중앙정부를 상대로 지방의 목소리를 좀 더 정치적, 행정적으로 대안을 갖고 접근해보자는 의지에서 비롯된 일이다.

이와는 별도로 충남 역시 道內 4대 권역별 지역 핵심 산업 육성으로 16개 시·군간 균형과 조화를 도모함으로써 골고루 잘사는 충남을 만들 구상을 실천에 옮기고 있다. 안 지사는 시장경제의 불공정과 불투명, 그리고 부정부패를 타파해 나가려는 쇄신을 위해서 법과 제도를 공정하게 적용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며 행정에 대한 신뢰와 지지확보를 위한 피나는 노력을 전개해 나갈 것을 약속하고 있다.

참여행정 구현을 통한 자치기반 구축

全도민이 도정에 참여하여 책임과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방안을 모색해온 안 지사는 투명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한 참여행정을 구현하고 있다. 안 지사는 ‘도민정상회의’를 전국최초로 개최해 큰 반향을 일으켰고,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했던 타운홀 미팅 방식이 지금은 널리 확산, 전파되고 있다. ‘청소년미래컨퍼런스’를 통해 청소년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도민이 참여하는 열린 감사를 추진하기 위해 ‘도민감사관제’를 전국최초로 시행하고 있다.

2012년부터 ‘도민참여예산제’를 시행해온 안 지사는 ‘정책자문위원회’를 확대개편하고 공무원교육원에 ‘지역거버넌스과정’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충남넷 홈페이지를 재구성해 쌍방향 웹서비스를 구현하여 SNS, 모바일 등 뉴미디어를 활용한 도민과의 쌍방향 소통창구도 다양화 하는 등 도민의 도정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있다.

희망찬 농어촌 살리기...3농혁신 시행

안 지사는 농어업, 농어촌, 농어민이 처해 있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농어민 스스로 경쟁력을 키워 희망찬 농어촌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도정의 최대 역점을 두어 3농 혁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충남도의 이러한 노력은 부분적으로나마 작지만 의미 있는 성과들을 거두었다.

친환경농산물 재배면적 확대 및 친환경고품질 충남쌀 청풍명월 골드 출시, 농어업 6차산업화 확대(농식품부 전국 모델사업으로 평가, 3년간 501억원 광특예산 확보, 사업확대발전 계기 마련), 전국 최초 물류기지형 학교급식지원 시스템 구축을 통해 우수농산물 공급과 로컬푸드 시스템 구축전기 마련, 도시학교텃논사업, 농어촌응원운동 등을 통한 도농교류활성화, 3농혁신대학 설치로 농업인 공감대 형성, 농어촌 지역리더 양성 등이 바로 그것이다.

특히 전국적 시범시책으로 부각되면서 중앙기관과 농어업전문가들의 기대도 확산되고 있다. 앞으로 충남도는 농정장기발전 비전과 연계하여 생산과 유통 및 소비 측면에서 농업정책을 보다 구체화하고, 해볼만한 농어업, 살맛나는 농어촌, 농업인으로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행정혁신에 대한 공감대 형성

충남도는 안희정 지사의 취임과 발맞추어 행정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행정 혁신은 공무원들이 바뀐 시대적 상황에서 정부가 어떤 역할을 해야 되는지, 이러한 정부의 역할 변화에 따른 공무원들은 또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한 자기 혁신 운동인 행정 혁신이다.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일 잘하는 충남도정을 만들 수 있도록 행정혁신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全직원을 대상으로 충남형 행정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자기주도적 행정을 위한 혁신마인드를 함양하고 행정혁신대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업무 누수가 없는 도정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제로·백 프로젝트”를 추진(업무누수 0%, 정보공개 100%)해 나갈 계획을 갖고 있다. 이를 통해 도민으로부터 신뢰 받고 자기 스스로도 소신껏 일하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 일 잘하는 충남도청을 건설하는 것이 행정혁신의 궁극적 목표이다.

孝 실천 앞장서는 지방정부 구현

충남도의 올해 주요 정책 비전 중 하나는 바로 ‘효도하는 지방정부’ 구현이다. 이를 위한 복지사업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어르신이 안전하고 건강하며 행복한 충남 건설’을 설정하고 총 3605억원(시·군비 포함)의 사업비를 투입한 충남도는 소득보장과 건강증진, 여가와 사회활동, 안전한 주거, 권익보호, 효 사상 함양 등 전략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희망취업 노인일자리 지원 확대, 일자리 전담 노인 시니어클럽 운영, 독거 및 거동 불편 노인 돌봄 서비스 강화, 독거노인 공동생활제, 노인 치매환자 지원, 행복경로당 조성 및 운영 지원, 노인복지 종합타운 조성, 노인 교통 안전장구 보급, 노인 학대 예방 및 효 문화 창출 등이 있다. 이 중 특히 독거노인 공동생활제는 전국에 입소문이 퍼지며 다른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의 벤치마킹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2010년 처음 시작한 독거노인 공동생활제는 경로당이나 마을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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