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AI MSP 스마일샤크가 AWS 서밋 서울 2026에 2년 연속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여하며 생성형 AI 운영 단계에서의 신뢰성 확보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매경AX의 AI 팟캐스트 자동화 프로젝트에 적용된 ‘LLM-as-a-Judge’ 사례를 통해 콘텐츠 검수 시간과 사실 오류를 대폭 줄인 성과를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스마일샤크는 지난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AWS 서밋 서울 2026’에 참가해 AI 도입 실전 사례 발표와 체험형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AWS 서밋 서울은 AWS가 주최하는 국내 대표 AI·클라우드 컨퍼런스다. 올해 행사에서는 생성형 AI, 클라우드 인프라, 산업별 디지털 혁신 사례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행사 첫날 코엑스 3층 D홀에서 열린 인더스트리 데이 스폰서 발표 세션에서는 최병주 스마일샤크 솔루션즈 아키텍트가 ‘생성형 AI의 신뢰성 확보 전략: 매경AX의 환각 통제 사례’를 주제로 발표했다.
최 SA는 매일경제신문사 산하 디지털 조직인 매경AX의 AI 팟캐스트 자동화 프로젝트를 사례로 소개하며, 생성형 AI 출력물을 실제 서비스에 적용하기 위해 필요한 품질 검증 체계를 설명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국내 언론사 최초로 AI 팟캐스트 자동 생성 시스템을 실제 운영에 적용한 사례로 소개됐다.
스마일샤크에 따르면 매경AX는 AI 모델이 또 다른 AI의 결과물을 평가·검증하는 ‘LLM-as-a-Judge’ 기반 품질 검증 체계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월평균 15~20건 발생하던 사실 오류를 월 1건 이하로 줄였고, 콘텐츠 검수 인력 투입 시간도 90% 이상 절감했다.
최 SA는 “생성형 AI 서비스는 PoC를 넘어 실제 운영에 들어서는 순간 품질 관리가 경쟁력이 된다”며 “LLM 기반 평가는 단순히 AI가 AI를 평가하는 수준이 아니라 원문 근거와 정해진 기준 위에서 오류를 식별하는 운영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모델 관리, 평가 체계, 실패 사례 관리가 함께 갖춰져야 안정적인 생성형 AI 서비스 운영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스마일샤크는 행사 기간 플래티넘 부스도 운영했다. 부스에서는 ‘야구단 포지션 테스트’를 활용한 클라우드 서비스 추천 콘텐츠와 맞춤형 굿즈 제작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스마일샤크는 클라우드 기술을 일상적인 경험과 연결해 참가자들이 보다 쉽게 AI·클라우드 서비스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부스에는 이틀간 약 4000명의 방문객이 찾았으며, AI 도입을 검토 중인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한 기술 상담도 진행됐다.
장진환 스마일샤크 대표는 “이번 AWS 서밋에서는 기술 전문성뿐 아니라 고객이 클라우드를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며 “AI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참고할 수 있는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AI MSP로서의 역할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스마일샤크는 2019년 12월 설립된 클라우드 AI MSP 기업이다. 창업 5년 만에 AWS 파트너사 최상위 등급인 Premier Tier에 올랐으며, 빠른 성장세를 기반으로 AI와 클라우드 도입을 지원하는 MSP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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